[포토] 3.1혁명 106주년 범시민대행진, “주권자 힘으로 내란 끝내야”

본대회 앞서 ‘사이다 파티’서 좋은 일자리와 보편적 노동권 보장 등 이야기 나눠
민주노총, 세종호텔 고공농성장 행진 “내란세력 청산, 민주노조 사수 투쟁”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사회대개혁에 대한 열망을 안은 20만 명의 시민들 3.1혁명 106주년을 맞은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모여 윤석열도 없고 굴욕외교와 전쟁도 없는 사회를 향한 열망을 내비쳤다. 이들은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13차 범시민대행진에 함께해 12.3 비상계엄이 ‘민주화 이후 각고의 노력으로 쌓아올린 헌법정신과 민주적 기본질서를 유린한 명백한 헌법파괴 내란’임을 명확히 했다. 본대회 마지막에는 현장의 모든 불을 끈 뒤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다함께 외치기도 했다. 앞서 25일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마지막 변론을 마무리했다.

13차 범시민대행진에 앞서 오후 4시 열린 ‘사회대개혁 이야기 다 나누는 사이다 파티’에서는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사회대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 가운데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한 돌봄중심 사회’ ‘기후위기 너머 정의로운 생태사회’ ‘정의로운 경제와 민생이 안정된 사회’ ‘좋은 일자리와 보편적 노동권이 보장되는 사회’에 관한 의제를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나눴다. 노동권에 관한 발제는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가 맡았다.

이홍정 자주통일평화연대 대표와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대표 발언에 나서 “비상계엄의 어둠을 밝힐 수 있었던 건 빛의 광장에 나선 시민들의 힘”이라며 “자국 역사를 부정하는 윤석열과 내란세력을 단호히 심판해야 한다”고 전했다.

본대회를 마친 시민들은 종각과 낙원상가를 거쳐 헌법재판소 앞까지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대회에 함께한 민주노총은 종각에서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주최한 세종호텔 고공농성 17일차 응원 투쟁 문화제에 결합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에게 응원을 전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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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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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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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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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마지막 탄핵변론을 마친 뒤 주말인 1일 오후 5시 제13차 범시민대행진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대회를 마친 뒤 명동 세종호텔 고공농성장까지 행진해 고진수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투쟁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투쟁문화제에 결합했다. 사진=송승현
세종호텔 고공늉성장에서 바라본 민주노총 행진대오. 사진=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
세종호텔 고공늉성장에서 바라본 민주노총 행진대오. 사진=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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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현 kctu.news@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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