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요청에 의한 교섭 개최,
노동조합과 조합원의 의지를 의심한다면 더 큰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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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11시 10차 지회보충교섭이 열린다. 노동조합의 교섭결렬 선언 이후 두 번째 교섭이다. 회사는 명심해야 한다. 만약 그동안처럼 구태의연한 교섭태도와 기만적 행태를 계속한다면 노동조합과 조합원의 더 큰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 투 쟁 지 침 ◀
1. 전 조합원 4HR 부분파업
10:30~12:30 |
지회장배족구대회 결승전 |
공장1층
자재관리창고 앞 |
야간자 :
02:00 퇴근투쟁 |
15:30~17:30 |
투쟁집회 |
해방의 광장 |
2. 확대간부 철농 1일차(쟁대위 철농 5일차)
분 과 |
대 상 |
7월 16일(월) |
조직선전부장, 법규부장, 문화체육부장
황금선, 한동균, 임성진, 이신재 대의원 |
7월 17일(화) |
노안부장, 조사부장, 고용부장
서성용, 홍종국, 최정우, 김현준 대의원 |
7월 18일(수) |
정책교육부장, 복지부장, 정치대협부장
임주홍, 이금구, 최성진, 김준호 대의원 |
※ 7월 16일(월)부터 별도지침이 있기 전까지 연장근로(잔업, 조출, 특근)는 모두 통제합니다.
※ 투쟁일정 중에는 정문을 통제합니다. 단체협약에 준한 관리를 할 것이며, 대의원 동지들의 승인 후 노동조합 상황실의 승인을 득하여야 합니다.
동지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2012년 투쟁을 승리로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