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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갑을오토텍지회 채권상환 안내
갑을오토텍 자본의 노조파괴를 분쇄하고 민주노조를 사수하기 위하여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가족대책위, 연대해주신 동지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투쟁하여 민주노조를 사수했습니다.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에게 보내주신 투쟁의 소중한 마음 잊지 않고 민주노조 발전을 위해 항상
교육선전 / 2019.01.19 / Hit : 3125
민주노총 제9기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총장 결선투표 공고
민주노총 제9기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총장 결선투표 공고
교육선전 / 2017.12.14 / Hit : 3153
갑을오토텍지회 희망연대 채권
불법직장폐쇄 120일 공장을 사수하기 위해, 함께 힘 모아주세요!
교육선전 / 2016.11.24 / Hit : 4059
분임장 손도장
갑을오토텍지회 분임장 일동
교육선전 / 2016.06.24 / Hit : 4050
시민 선전전 홍보물
시민 선전전 홍보물
교육선전 / 2016.06.01 / Hit : 3394
기소된 갑을오토텍 신종노조파괴 주범 박효상에 대한 강력한 처벌 촉구 기자회견
기소된 갑을오토텍 신종노조파괴 주범 박효상 등에 대한강력한 처벌촉구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 2015년 12월 16일(수) 오전 11시 /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주 최 :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
교육선전 / 2015.12.16 / Hit : 4009
1214 파업지침 및 호소문
파업투쟁 승리! 민주노조 사수! 충남지부 강화! 금속노조 충남지부 1214 파업지침 2012. 12. 7일 충남지부 7-2년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유성기업 유시영구속, 어용노조해체, 민주노조 사수를 위해 12월 14일 총파업을 전개하기로 결의 하였습니다. 이에 정기대의원대회
조직선전 / 2012.12.10 / Hit : 740
금속노조 33차 정기대의원대회 안건 변경 공지 건
문서번호: 금속중앙01-12-11-031 시행일자: 2012. 11. 9 수 신: 지부장 참 조: 사무국장 제 목 : 금속노조 33차 정기대의원대회 안건 변경 공지 건 1. 비정규직 철폐 ! 민주노조 사수! 노동기본권 사수! 2. 2012년 11월 19일(월)~ 20일 개최되는 33차 조합 정
조직선전 / 2012.11.13 / Hit : 690
금속노조통신 35호
전선 확대해 이길 때까지 싸운다” 26일, ‘정몽구 결단 촉구 결의대회, 울산공장 2차 포위의 날’ 열려 10월26일 노조가 불법파견 정규직화 쟁취와 현대차 울산 철탑고공농성장 사수 결의를 선포했다. 박상철 노조위원장은 고공농성장 앞에서 열린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 전
조직선전 / 2012.11.02 / Hit : 815
8월 24일 JW지회 투쟁승리를 위한 연대주점
민주노총 충남본부는 JW지회 동지들의 투쟁을 연대지원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일일주점을 진행합니다. 각 산하노조 동지들께서는 티켓구입 등 주점에 적극 결합해주시기 바라며 티켓은 8월 17일 충남본부 대표자간부수련회 및 각 산별운영위를 통해 배포될 예정입니다. 또한, JW지회
조직선전 / 2012.08.16 / Hit : 797
2012년 투쟁지침-4
인내의 끝에 서서, 더욱 “당찬 투쟁 ”을 결의한다! 노동조합과 조합원의 인내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지회임금교섭마저 파행으로 몰고 갔다. 이에 다시 한 번 분명히 경고한다. 금주 내 납득할 만한 안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차주부터는 더욱 강도 높은 투쟁으로 우
조직선전 / 2012.07.19 / Hit : 910
2012년 투쟁지침-3
승리를 위한 전진! 한걸음, 또 한걸음... 7월 13일 금속노조 1차 총파업과 7월 16일 부분파업을 통해 우리의 강고한 의지는 확인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승리뿐이다. 이제 더욱 더 힘차게 전진한다. 한걸음, 또 한걸음..., 생존권 확보와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2012년 투
조직선전 / 2012.07.18 / Hit : 723
2012년 투쟁지침-2
회사의 요청에 의한 교섭 개최, 노동조합과 조합원의 의지를 의심한다면 더 큰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금일 11시 10차 지회보충교섭이 열린다. 노동조합의 교섭결렬 선언 이후 두 번째 교섭이다. 회사는 명심해야 한다. 만약 그동안처럼 구태의연한 교섭태도와 기만
조직선전 / 2012.07.18 / Hit :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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