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익의 3분의 2를 직원들에게 보너스로 제공하거나 출퇴근용으로 BMW 차량을 선물하는 중국 회사들이 화제다.
9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 허난 광산 크레인 회사의 최페이준 회장은 명절 때마다 직원들에게 통 큰 보너스를 주는 것으로 유명?.
그는 지난해 춘절 전에는 직원들에게 총 1억8000만 위안(360억원)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전년도 회사 이익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최 회장은 매년 세계 여성의 날마다 2000명의 여성 직원들에게 각각 800위안(16만원)을 준다.
매년 8월에는 농촌 출신 직원들에게 ‘곡물 수확 보조금’으로 1000위안(20만원)을 지급한다.
중국의 훠거 프랜차이즈 회사의 마옌리 사장은 최근 성실하게 근무하는 우수 직원들에게 30만 위안(6000만원) 상당의 BMW 차량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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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사장은 8년간 성실하게 일한 리제 씨가 추위에 얼굴이 새빨개지고 귀가 보랏빛으로 변한 상태로 이른 아침에 출근하는 모습을 본 뒤 차량 선물을 결심했다.
그는 “나는 성공했지만 회사의 번영은 모든 직원들의 공동 노력 덕분이다. 직원들도 회사의 성공에 대한 혜택을 누려야 한다”며 차량을 선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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