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제43회 부산광역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제주선수단 출정식 모습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한태만 이하, 장고협 제주지부)는 15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제43회 부산광역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제주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
한태만 지부장의 인솔 아래 총 23명으로 구성된 제주선수단은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 등 부산광역시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해 전국 각 지역의 기능인들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제주선수단은 본대회에 앞서 이미 값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 8월 서울·경기 지역에서 열린 사전경기에 출전한 한상찬 선수는 목공예 직종에서 동상을, 양경실 선수는 양복 직종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며 본대회에 나서는 선수들에게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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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 본대회에는 사전경기를 마친 2명의 선수를 제외한 11명의 선수가 11개 직종에 출전한다.
출전 선수는? 한복 이영섭, 전자출판 정진택, .역교정(시각중증) 이수연, 시각디자인 박천민, 그림 강소연, 바리스타 고강민, 안마(시각중증) 김재일, 워드프로세서(뇌병변 중증) 양승환, e-스포츠 임민석, 3D프린팅 홍군호, 사무행정 모림빈 선수 등 총 11명이다.
장고협 제주지부는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동안 안전한 경기 참가와 원활한 선수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 고종필 지사장과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일자리 오지연 팀장이 참석해 전국대회에 나서는 제주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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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필 지사장은 "그동안 대회를 위해 준비해 온 만큼 좋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대회 기간 동안 안전과 건강에 유의해 모든 일정을 잘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뜻깊은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오지연 장애인일자리팀장은 "지방대회부터 전국대회 출전 준비에 이르기까지 선수 한 분 한 분의 많은 노력과 열정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전국대회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한태만 지부장은 "앞서 열린 사전경기에서 제주 선수들이 동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값진 성과를 거둔 만큼, 부산 본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며 "결과를 떠나 제주를 대표해 전국의 우수한 기능인들과 당당히 경쟁하는 선수들의 도전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직종에서 장려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