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청 전경.
구미시가 추석 연휴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해 비상진료체계와 무료 주차장 운영, 취약계층 돌봄 등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구미시는 오는 24일부터 4일간 9개반 56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 도로 관리, 쓰레기 수거 등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와 구미팜 쇼핑몰·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중소기업 운전·시설자금 지원과 물가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해 기업 경영 안정과 명절 성수품 물가 관리에도 나선다.
의료공백 방지 대책도 마련했다. 응급의료기관 3곳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와 구미+ 신생아 집중센터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비상진료기관 101곳과 휴일지킴이약국 113곳을 운영하며 감염병 대응 비상대책반도 가동한다.
시민 안전을 위해 대규모 .포 8곳, 물류창고 3곳, 전통시장 16곳 등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시설을 .검한다. 귀성길 주요 도로와 관문시설 사전。검, 대중교통·시설 특별。검도 진행한다.
주차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13곳, 4759면을 무료 개방하고 고정형 단속장비 운영구간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연휴 중 생활쓰레기는 수거 일정에 따라 처리하고 읍면동 환경정비도 실시한다.
복지 지원도 강화한다. 생활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581명에게 명절위문금을 지원하고 저소득가구 1080세대에는 세대당 10만 원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문금을 전달한다.
모바일 손오공사이트
민간자원과 연계해 저소득 가정과 소규모 복지시설에 1억 4,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와 간편식 등을 지원하며,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와 장애인 활동지원사를 통해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과 위기 상황에 대비한 밀착 안전망도 구축한다.
공공시설 이용 기회도 확대한다. 파크골프장과 캠핑장, 금오산야영장 등 13곳은 연휴 전 기간 운영하고,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과 강동국민체육센터, 에코랜드 등 38곳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김장호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마련했다"며 "연휴 기간에도 시민 안전과 생활불편 해소를 최우선에 두고 행정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999px;"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