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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2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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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마수운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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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현지 시민과 학생 800여 명 참여 25명 학생이 직접 기획·현장 운영 ‘글로벌 프로젝트 교육 모델’ 입증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삿포로 K-컬처 페스티벌: 온교지신(溫橋知新)’을 마친 한성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성대] 한성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주최·주관하는 ‘2026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한 ‘삿포로 K-컬처 페스티벌: 온교지신(溫橋知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와 세대를 잇는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주제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삿포로 시민교류플라자 내 문화예술공간 ‘SCARTS’에서 진행됐다. 한성대는 일본 홋카이도교육대학과 협력해 한일 청년과 지역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한글 타이포그래피와 진채화 40.을 선보인 K아트 전시를 비롯해 부채·소고·진도북 등 전통 소품을 활용한 K댄스, 한국식 메이크업과 퍼스널 컬러를 체험하는 K뷰티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전통 부채 채색과 한글 이름 쓰기, 한국 종이공예를 활용한 윷놀이·공기놀이 키트와 키링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K컬처 워크숍도 함께 열렸다 릴게임알라딘 . 학생들이 전통 부채 채색과 퍼스널 컬러 진단 등 한국 전통문화와 K뷰티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지 시민들과 교류하는 모습. [사진 한성대] 약 800명의 현지 시민과 학생이 참여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100% 만족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특히 ▶보는 전시 ▶즐기는 공연 ▶만드는 전통문화 ▶적용하는 K뷰티를 한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해 한국 문화를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하며 소통하게 한 .이 호평받았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청년들이 해외 프로그램의 단순 참가자가 아니라 콘텐츠 기획자이자 운영자로 참여했다는 .이다. 한성대는 공개 모집과 서류 심사, 온라인 인적성 검사, 면접을 거쳐 25명의 청년을 선발했다. 이들은 전시, 무용, 뷰티, 워크숍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설치, 공연, 관객 응대,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일본 파견 전에는 안전관리, 세계시민교육, 현지 응대법, 저작권·초상권 보호, 현장 운영 시뮬레이션, 팀별 리허설 등 단계별 교육을 진행했다. 골드몽 릴게임 현장에서는 뷰티팀이 무용수들의 공연 분장을 지원하고 전시팀이 공연 공간 운영을 함께 맡았으며, 워크숍팀이 전시 작품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전공과 팀의 경계를 넘나드는 협업도 이뤄졌다. 한성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대학 및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기존의 해외탐방이나 단기 문화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현지대학 및 지역사회와 협업하며 자신의 전공 역량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한성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교육 모델’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지현 한성대 대외협력부총장(사업총괄)은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성과는 학생들이 준비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K컬처 콘텐츠를 기획해 해외 현장에서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했다는 .”이라며 “청년들에게는 글로벌 현장이 교실이 됐고, 삿포로 시민들에게는 한국 문화를 직접 만나고 함께 만들어보는 교류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전시·디자인·무용·뷰티 등 서로 다른 전공의 청년들이 하나의 K컬처 플랫폼을 함께 만들어낸 것은 한성대가 지향하는 전공 간 융합교육과 글로벌 실천교육을 해외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성대가 보유한 다양한 전공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해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실천형 글로벌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r/bbs/b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