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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2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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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마수운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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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전경. 경기일보DB 안산시의회 민주당 의원들 주장은 이렇다. 통로 박스 때문에 광장을 평평하게 할 수 없다. 설계대로면 통로 박스 위에 16톤 구조물도 올린다. 이 구조물로 인한 안전에 문제가 있다. 공사가 몇 달 늦어지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 제대로 된 광장을 만들어야 한다. 성포예술광장을 둘러싼 논쟁이다. 현재 공정률 30%를 보이는 사업이다. 추가 공사비 26억100만원이 필요하다. 이걸 시의회 민주당이 막고 있다. 공식 반대 이유가 저렇다. 성포광장 중앙에는 동서 방향 6차선 도로가 있다. 그 위를 건널 수 있도록 통로 박스가 설치돼 있다. 시의회 갈등의 핵심으로 등장해 있는 것이 이 통로 박스다. 완전히 없애느냐 그대로 두느냐다. 재정비 사업을 구상하던 2022년 방침은 철거였다. 그 뒤 존치하는 방향으로 설계안이 확정됐다 모바일 바다이야기 게임기 . 시민설명회가 4차례 있었다. 주민참여단 의견청취도 거쳤다. 물론 시의회도 97억원 사업비와 함께 동의했던 사안이다. 그게 다시 등장한 셈이다. 안산시와 국민의힘은 민주당 반대를 비판한다. ‘왜 지금 와서 이러느냐’다. 광장 재정비는 2025년 9월 착공했다.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살폈듯이 착공 이전에 의견 수렴 절차가 있었다. 그런 절차를 토대로 한 사업을 시의회도 승인했다. 그런데 사업비 추가 승인에서 발목을 잡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민주당은 지난해 본예산과 올해 추경을 포함해 세 번 연속 예산을 삭감했다. 정치적 판단이라는 것이 안산시와 국민의힘 주장이다. 그렇게 공회전해 온 게 벌써 10개월에 가깝다. 논리로 결론 낼 상황은 지난 것 같다 온라인파칭코 . 결국 정치적 결단이 필요해진 상황이다. 시의회와 국민의힘 소속 시장의 타협이 요구된다. 다만, 그렇더라도 풀고 가야 할 한 가지가 있다. 민주당이 주장한 통로 박스 구조물의 안전 문제다. ‘16톤의 구조물이 위험하다’는 것이 민주당의 주장이다.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다. 정치적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정치적 이용의 대상도 아니다. 시의회와 시 집행부가 확인해야 한다. 당초 재정비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검되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민주당이 안전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현시。이다. 현재 상태에서 다시 한번 。검을 받는 것이 설득력을 갖는다. 그리고 모두 .검에서 나올 결론을 따라야 한다. 그 결론과 다른 주장을 편다면 그때는 시민의 비판이 커질 것이다. 안전을 볼모 삼는다는 비난에 직면할 것이다. 번거롭지만 제일 빠른 길일 수 있다. 경기일보 . 정치적 판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