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19/551731-YCbg9of/59283jvey.jpg" data-org-width="620" dmcf-mid="WgWcQMV7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9/551731-YCbg9of/59283jvey.jpg" width="658">
여수 금오도 비렁길 전경. <섬박람회조직위 제공>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19/551731-YCbg9of/00517dzls.jpg" data-org-width="620" dmcf-mid="YNExuztW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9/551731-YCbg9of/00517dzls.jpg" width="658">
여수 거문도 등대 전경. <섬박람회조직위 제공>
황금빛 들녘, 푸른 바다, ..이 흩뿌려진 섬들, 붉게 물든 갯벌, 가을 바람에 파도치듯 흔들리는 은빛 억새….
사진 한 장보다 훨씬 입체감 가득한 가을색 풍광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가 전남엔 유독 많다
골드몽릴게임사이트
. 여수는 어떤가. 여수세계섬박람회 외에도 둘러볼 데, 맛볼 데가 널려 있다. ‘볼 것 없다’는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1시간 동안 쓰~윽 둘러봤다면 다음 코스로 눈을 돌리면 된다. 선선한 바람에 기분 좋아지는 캠핑 맛집, 이국적 사진을 챙길 수 있는 섬, 한 상 가득 차려진 힐링 밥상을 맛볼 곳이 넘쳐난다.
◇여수 섬들, 가을 만끽할 캠핑 맛집=‘프라이빗 비치’를 허락받은 듯 한적한 바다에서 레저스포츠를 여유롭게 즐기다 노을빛 속에 두툼한 후랑크소시지와 바베큐를 구워 먹고 밤하늘 가득한 별을 세다 잠드는 ‘로망’, 아침 텐트의 지퍼를 열었을 때 훅 밀려오는 서늘한 가을 아침 공기를 맡으며 커피를 마시고 섬에서 채취한 특산물로 한 상 가득 차려진 아침상을 받는 호사로움. 2026여수세계박람회 부행사장인 금오도와 개도에 조성된 섬섬캠핑장은 캠핑의 로망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 친화형’ 캠핑 맛집으로 꼽힌다. 바다 냄새, 파도 소리 가득한 풍광은 기본이다.
특히 금오도 비렁길의 경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인기 있는 트래킹 코스인 만큼 캠핑 중 꼭 체험해 볼 만하다.
해안 절벽을 따라 조성된 숲길과 바닷길로 18.5㎞를 걷는 코스는 옛길을 그대로 복원해 트래킹족들을 맞고 있다. 금오도 말로 ‘비렁’은 절벽이라는 뜻이다. 5개 코스를 각각 1시간 30분~2시간 동안 둘러볼 수 있다.
릴게임뜻
벼랑을 에워싸는 비렁길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3코스(직포~갈바람통전망대~매봉전망대~비렁다리~학동)와 가장 짧은 코스로 등산보다 산책이라는 표현이 적합한 4코스(학동~사다리통전망대~온금동전망대~심포)는 인기 있는 구간이다.
주말 섬스팟투어(19일), 섬밥상이야기(19일), 버스킹 공연(19일) 등도 즐길 수 있다.
섬박람회 기간 부행사장으로 조성되는 개도는 막걸리 체험이 필수다. 끼니 때면 반주로 막걸리가 끊이질 않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섬으로, 막걸리 한 사발을 음미하며 지역민들과 섬 얘기를 나누는 재미도 쏠쏠하다. 별자리토크&예술의밤(19일) 행사는 챙겨볼 만하다.
여수 웅천친수공간야영장도 도심 속에서 바다 일몰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캠핑 명소다. 배를 타고 섬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예술의 섬’ 장도가 바로 앞이라 저녁 섬 산책의 여유도 느낄 수 있다.
◇한 상 가득, 섬 힐링밥상 체험도=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가 마련한 ‘1박 3식’ 프로그램도 여수 섬 체류형 여행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섬 숙박과 섬 밥상을 한꺼번에 체험해 볼 수 있다. 부행사장인 금오도 외에 안도·연도·횡간도·낭도·하화도·거문도·초도 등에서 진행되는데, 1박에 3식(중식·석식·조식)이 제공된다.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섬별 운영업소와 연계 식당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하화도는 선모초(仙母草·구절초), 진달래 등 꽃으로 덮여 있다는 섬으로 주민들 사이에서는 꽃섬(花島)으로 불린다. 다도해 풍광을 따라 조성된 하화도 산책로는 발길이 끊이질 않는 명소다. 여수 거문도는 ‘K-관광 섬’에 이름을 올린 곳으로, 수월산 일대 탐방로를 따라 절벽에 자리한 거문도 등대, 백도를 바라본다는 뜻의 관백정(觀白亭) 등이 유명하다. 낭도 돌담길은 인생 샷을 건질 장소로 꼽힌다.
oodvv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