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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10-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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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마수운빛
조회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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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이탈과 실적 악화로 위기에 몰린 케이블TV 업계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냈다. 서한에 지원 요청을 앞세우는 대신 "정책의 수혜자로 머물지 않고 지역의 미디어 동반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황희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AI 시대에도사는 곳이나 나이, 기술 격차 때문에 미디어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며 "케이블TV가 국민의 미디어 기본권을 잇는 가장 가까운 미디어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제1기 비전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미디어 기본사회'를 제시했는데 케이블TV가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겠다는 취지다. 실천과제 발표는 이한오 SO협의회장(KCN금강방송 대표)이 맡았다. 첫째 과제인 지역성 분야에서 케이블TV는 지역뉴스와 재난·안전, 지역경제, 지방선거 보도를 강화해 주민의 알 권리를 지키기로 했다. 보편성 분야에서는 사업자별로 이름이 제각각이던 8VSB 서비스를 '모두의 TV'라는 단일 이름으로 통합한다. 고령층과 기술 취약계층 등 누구나 부담 없이 방송을 볼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 케이블TV는 AI 시대의 새로운 정보격차를 지역 현장에서 줄이는 일에도 나선다.?수도권과 지역 사이에 또 다른 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지역 케이블TV가 그 변화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기록하고 연결하겠다는 다짐이다. 케이블TV는 지역 복지관과 노인대학, 주민센터를 찾아가는 '우리 동네 AI 교실'을 운영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AI 격차를 줄이기로 했다. SO 지역채널들은 AI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하며 첫 기획으로 '컬 AI 주권, 우리 지역은 준비돼 있습니까? 온라인골드몽 '를 추진한다. 이 회장은 "세 가지 과제는 결국 사는 곳과 나이, 소득과 기술의 차이 때문에 누구도 미디어에서 소외되지 않게 하겠다는 하나의 약속"이라며 "전국 SO가 각 지역에서 실천하고 그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업계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도 발표했다. 이재필 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장은?"케이블TV 산업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해야 할 일을 먼저 하겠다"며 정부의 '5극3특' 지방주도 성장과 미디어 기본사회 실현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회장은 "정책의 수혜자로 머물지 않고 지역의 미디어 동반자가 되고 싶다"며 미디어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지역미디어의 지속가능성을 정부와 함께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O가 각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