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어제 박근혜 대통령님의 말씀은 감사와 감동 그 자체였다"며 이같이 전했는데요.
김 의원이 감사와 감동을 느꼈다는 박 전 대통령의 발언은 어제(27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나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정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며 "신뢰를 얻는 방법에는 왕도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진정성이 없으면 잠시는 세상을 속일 수 있겠지만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며 "무신불립이라는 말이 있듯, 신의가 없으면 그 어떤 조직도 존속할 수 없고 정당 내에서 신의가 없으면 그 정당은 존립할 수 없다"고 강조했는데요.
바다이야기오락실
당의 처지에 대해서는 "소수당이라고 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먼저 포기하면 국민도 여러분을 포기할 것"이라며 "밖의 적을 상대로 싸울 때 우리 내부의 분열만큼 무서운 적은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2017년 3월,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로 지난해 4월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파면됐습니다.
매사이트 ㅝ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