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그룹이 다음 달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여행사와 호텔을 대상으로 여행상품 유통망과 기술 서비스를 소개한다.
야놀자는 기업 대상 여행 솔루션 계열사인 야놀자고글로벌(YGG)이 다음 달 3~5일 영국 엑셀 런던에서 개최되는 ‘WTM 런던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WTM은 전 세계 여행사와 호텔, 관광청, 여행 기술 기업 등이 참여하는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의 국제 관광행사다.
야놀자고글로벌은 이번 행사에서 전 세계 29개 거.을 기반으로 구축한 여행상품 공급망을 소개할 계획이다. 여행사와 호텔의 예약 시스템을 연결해 객실과 여행상품의 가격, 예약 가능 여부 등을 자동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도 선보인다.
온라인·오프라인 여행사와 글로벌 호텔 등을 대상으로 지역과 상품 구성, 판매 방식에 맞는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기존 고객사와의 거래 관계를 강화하고 신규 고객사도 확보할 예정이다.
이준영 야놀자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대표도 현장에 참석한다.
백경게임공략방법
이 대표는 고객사와 파트너를 대상으로 야놀자그룹의 글로벌 사업 현황과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야놀자고글로벌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계열사인 스투바와 베스트바이 트래블 등과 연계한 영업 활동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준영 대표는 “WTM은 전 세계 여행 사업자들과 직접 만나 시장의 변화를 확인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글로벌 여행상품 유통 네트워크와 야놀자그룹의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nofo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