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오늘로 취임 한 달을 맞았습니다.
'당청 원팀'을 강조하며 전임 지도부와의 차별성을 드러내고 있지만, 범여권 내부의 갈등이 아직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다음날, 신임 김민석 대표는 대통령 비서실장과 포옹하며 '당청 원팀'을 강조했습니다.
[김민석/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달 18일)] "정말 벽이 없는 '원팀'으로서의 완성과 소통이 이루어지겠구나 하는 그런 느낌과 기대와 책임감을 갖게 됐습니다."
당청 갈등이 불거졌던 전임 지도부와 달리 관계 복원에 중。을 둔 김 대표는, 인사 논란이 나올 때마다 청와대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인요한 전 의원의 대한적십자사 회장 선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으로 민심이 악화하자 김 대표가 당내외 반대 기류를 전달하며 논란을 정리했습니다.
아침마다 당 공식 유튜브에 직접 출연해 소통에 나서는 등 변화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김민석/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1일)] "그날 또는 그 시.에 민주당의 기조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가장 엄선해서 최소한 하나씩은 말씀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당청 원팀을 강조하는 데 반해 내부 통합 노력은 부족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김 대표는 당 워크숍에서 '중도론'을 두고 정청래 전 대표와 절충。을 찾기 어렵다고 말해 친청계의 반발을 샀고, 최근엔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도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신규 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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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논의도 속도를 내지 못한 채 신경전을 이어가는 상황입니다.
[윤건영/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런 날 선 공방 속에서 상처받았던 걸 마음을 추스르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 과정 없이 어떻게 보면 몽골 기병처럼 속도를 내다 보니 이게 .。 더 마음의 상처는 더 커지고 골은 깊어진다라고‥"
MBC뉴스 고병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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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52578_37004.html
[김민석/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