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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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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김민수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이 사용한 가짜 공무원증. 부산경찰청 제공 2020년 ‘서울중앙지검 김민수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당시 20대 피해자를 숨지게 한 조직의 총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 등으로 보이스피싱 조직원 7명을 검거하고 총책 중국인 A씨(30대) 등 5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5년 8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중국 등 해외에 콜센터 사무실을 두고 검찰이나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50억 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김민수 검사’ 사건은 2020년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건이다. A씨가 총책이었던 보이스피싱 조직은 당시 전북 지역에 살던 취준생 B씨를 속여 420만 원을 갈취했다. 이를 비관한 B씨는 숨진 채 발견됐다. 릴게임 예시 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사건 이듬해인 2021년 스스로를 ‘김민수 검사’라고 사칭한 콜센터 안내원을 포함해 일부 조직원을 검거했다. 이어 관련 수사를 이어온 경찰은 지난 3월 A씨를 포함한 조직 수뇌부를 무더기 검거·구속하기에 이르렀다. 박무길 부산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팀장은 “A씨 본인이 범행에 가담한 사실은 일부 인정하고 있지만, 총책이라는 사실은 부인하는 등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있다”며 “‘김민수’라는 이름은 가명을 짓기 위해 무작위로 선택한 이름일 뿐 별다른 의미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기존에 검거된 보이스피싱 조직의 추가 수사 결과를 공개했다. 경찰은 낙동강 하구 무인도인 ‘신자도’에 인터넷전화(070)를 휴대전화 번호(010)로 바꿔주는 변작기를 설치해 대포유심과 대포통장 등을 유통한 일당 54명을 검거하고, 이 중 7명을 구속했다 모바일 야마토5게임방법 . 경찰은 2023년 사기,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원 3명과 중계기 관리책 등 16명을 구속했다. 이후 이들이 설치한 장비에 남아 있는 지문을 추적해 조직 54명을 검거하고 7명을 구속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에 거。을 두고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6명을 검거하기도 했다. 경찰이 공개한 검거 인원은 모두 67명이며, 이 중 17명이 구속됐다. 이들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범죄 수당을 현지 화폐(위안화)로 지급하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범행에 사용할 대포 유심과 대포 계좌를 모집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급전이 필요한 20대 초중반 사회초년생에게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범죄조직원으로 가담시킨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해외에 도피 중인 공범 33명은 인터폴 적색 수배를 통해 강제 송환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30대) 등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