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침에 서울은 19.3도로 선선하게 출발했지만, 한낮에는 26도 선까지 올랐고요.
일부 남부지방은 30도를 웃돌며, 늦더위가 나타났습니다.
서울도 주 후반에는 낮 기온이 29도까지 올라, 반짝 늦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10도 이상으로 큰 일교차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은 흐리겠고, 경북 동해안과 울산에 5mm 미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아침까지 내륙 곳곳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연일 자외선 지수가 높게 오르고 있는데요.
내일도 강한 가을볕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경기남부와 충청 이남은 오존 농도도 짙어지겠습니다.
한편, 올해는 늦더위가 빨리 물러가면서 단풍도 작년보다 일찍 찾아올 전망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단풍을 볼 수 있는 설악산은 이달 30일쯤 첫 단풍이 시작되겠고요.
단풍 전선이 남하하면서, 북한산 10월 18일, 무등산은 10월 27일쯤 첫 단풍이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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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기온도 보시면, 아침에 서울 15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서울과 청주 27도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은 아침 기온 부산 20도, 낮 기온은 광주와 창원 29도까지오르겠습니다.
이번 주 내륙은 대체로 맑겠고요.
제주에는 비가 자주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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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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