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블루칩 NFT를 중심으로 바닥가 반등이 나타나는 가운데 단기 거래대금 상위권에서는 개별 컬렉션별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인기 검색 상위 NFT에서는 Bored Ape Yacht Club(BAYC)이 상승 흐름을 보였고, 거래량 기준 시장에서는 Courtyard.io가 가장 많은 24시간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15일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인기 급상승 NFT 상위권에는 BAYC와 Ordinal Maxi Biz(OMB), Chromie Squiggle by Snowfro 등이 이름을 올렸다. BAYC의 24시간 바닥가 등락률은 3.52%로 집계됐고 바닥가는 6.85 ETH, 24시간 거래량은 85.69 ETH였다. 평균 판매가는 6.59 ETH로 나타났다. OMB는 바닥가가 0.018 BTC로 24시간 동안 3.11% 올랐고, 거래량은 0.34 BTC를 기록했다. Chromie Squiggle by Snowfro는 바닥가 2.26 ETH, 24시간 바닥가 상승률 2.41%, 거래량 4.51 ETH로 집계됐다.
반면 일부 인기 컬렉션은 혼조세를 보였다. Milady Maker는 바닥가가 0.90 ETH로 24시간 기준 0.47% 하락했다. 다만 거래량은 9.11 ETH, 평균 판매가는 0.91 ETH로 확인됐다. Bitcoin Shrooms는 바닥가 0.34 BTC로 1.6% 상승했고, Normies는 0.24 ETH로 1.35%, Mutant Ape Yacht Club(MAYC)은 0.89 ETH로 1.12%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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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칩 중심 가격 회복
이번 인기 검색 데이터에서는 이더리움 대표 블루칩의 반등이 두드러졌다. BAYC는 검색 수요와 거래량이 함께 붙으면서 대표 컬렉션 가운데 가장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같은 유가랩스 계열의 MAYC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해 블루칩 전반의 투자심리 회복 기대를 자극했다. 반면 Milady Maker처럼 커뮤니티 기반 강세를 이어오던 컬렉션은 단기 조정 양상을 보이며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졌다.
비트코인 계열 NFT도 눈길을 끌었다. OMB와 Bitcoin Shrooms 모두 플러스 바닥가 흐름을 기록하며 BTC 생태계 NFT에 대한 관심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다만 거래량 자체는 ETH 기반 대표 컬렉션과 비교하면 아직 제한적이어서, 가격 반등이 본격적인 유동성 확대로 이어질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 거래대금 상위는 Courtyard.io...BAYC 증가폭 주목
24시간 거래량 상위 NFT에서는 Courtyard.io가 41만8145달러로 1위를 기록했다. 바닥가는 7.5달러 수준이지만 24시간 기준 바닥가 상승률이 2250.11%에 달해 단기 급등 양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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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같은 기간 거래량 증감률은 14.93% 감소해 가격 급등과 거래 둔화가 동시에 나타난 .은 변동성 확대 구간으로 해석된다.
BAYC는 24시간 거래대금 21만5488달러로 2위에 올랐다. 특히 거래량 증감률이 달러 기준 158.34% 증가해 가격 반등뿐 아니라 실제 매매 참여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Pudgy Penguins는 15만1496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했지만 바닥가는 3.06% 하락했다. CryptoPunks는 6만9282달러로 뒤를 이었고, 바닥가는 1.22% 상승해 초고가 블루칩의 방어력을 보였다.
이 밖에 OTC Desks는 거래대금 3만5512달러, 바닥가 상승률 90.8%로 급등세를 보였고, StonkBrokers는 거래대금 3만4452달러로 집계되며 거래량이 307.99% 늘었다. Doodles 역시 거래대금 2만5470달러를 기록했고 거래량은 103.59% 증가했지만 바닥가는 9.62% 하락해 매도 우위 장세를 시사했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블루칩 NFT의 가격 반등과 중소형 컬렉션의 단기 급등이 병행되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BAYC △CryptoPunks △Pudgy Penguins 등 기존 대표 컬렉션은 거래량 회복 여부가, △Courtyard.io △OTC Desks △StonkBrokers 등 변동성 확대 종목은 바닥가 급등 이후 유동성 지속 여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결국 단기 수급이 빠르게 회전하는 장세에서는 거래대금 증가와 바닥가 상승이 함께 나타나는지 여부가 옥석 가리기의 기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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