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추분인 오늘 하늘 맑겠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추석에는 비가 내려 보름달을 보기 어렵다는 예보인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가현 캐스터.
오늘은 가을의 네 번째 절기 추분입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로, 이후론 차츰 밤이 길어지며 가을 색이 짙어질 텐데요.
아직 여름 기운이 남아 한낮 늦더위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은 26.4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평년 기온을 웃돌며 출근길 바람결이 부드러웠는데요.
한낮에도 예년 기온을 넘어서겠고, 30도에 육박하며 날이 덥겠습니다.
하루 새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늦더위는 추석 연휴가 지나며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는 오후 한때 오존 농도가 높겠습니다.
또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기도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내일은 전국 하늘 구름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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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늦은 밤 강원 동해안에, 추석 당일인 모레 오전에는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오겠습니다.
모레 저녁부터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중북부에도 비가 오기 시작하겠는데요.
비의 양은 5에서 10mm 정도로 많은 편은 아니겠지만, 흐리고 비가 내려 이번 추석은 보름달을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귀경이 시작하는 토요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에, 토요일 밤까지 남부지방에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연휴 기간 빗길 교통안전과 보행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노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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