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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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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마수운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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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가족 협동조합 지원 선정 특혜” 金 의혹 부인 눈물에 “악어의 눈물” 野의원 “金 보좌진이 정탐-도촬”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박형기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자신이 일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경기 수원시로부터 편의를 제공받았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해당 사회적협동조합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 기관 등으로 지정되는 과정에 대해 “(수원시 관계자들이) 편의를 되게 많이 봐주셨다”고 말하는 배우자의 육성 녹취를 공개했다. 녹취에서 김 후보자의 배우자는 “이번에 주활(주간활동서비스 심사를) 할 때 저희가 사실 소방 .검에서 퇴짜를 맞았다. 벽체가 방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440만 원을 들여 다 뜯어고쳤다”며 “너무 늦게 알았기 때문에 심사 기간이 안 맞았다. 그런데 시청 복지과 팀장님이 저희 기관 꼭 하라고 그 기간도 딜레이시켜 주시고 편의를 되게 많이 봐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기관이 소방 .검이 제일 늦었다. 그런데 그것도 다 기다려 주시더라고요. 그렇게 편의를 봐주시면서 했거든요”라고 했다. 바다이야기백경 배우자의 목소리가 맞냐는 질의에 김 후보자는 “맞는 것 같다”고 답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 조합의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시 평가.수 조작 관련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9.13/뉴스1주 의원은 “수원시와 뒤에서 짬짜미가 되어 합격을 정해 놓고 공모 형식만 취한 것”이라며 “소방 .검에서 퇴짜를 맞았는데 어떻게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공모 절차에 관여하여 특혜를 받을 수 있느냐. 천인공노할 짓”이라며 선정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에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바우처(이용권) 지원 사업이다. 김 후보자는 이날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배우자와 자녀 2명이 일하는 사회적협동조합 관련 의혹과 관련해 직접 설명하다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주 의원이 ‘가족 조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아내가 (발달장애)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봤는데 이 아이들의 부모님이 나중에 돌아가시게 되면 혹은 우리 아내도 나중에 힘이 없거나 죽게 되면 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만한 사람으로 저희 아들에게 그 일을 맡겼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바다이야기 게임방법 . 이에 인사청문위원인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악어의 눈물”이라고 썼다.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는 아내와 자녀의 급여 지급 과정에서 특혜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아들은 (발달장애) 아이들이 스무 살, 서른 살이 돼도 계속 돌봄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지, 이득을 위해서 돈벌이로 한 것은 절대 아니다”며 “주 의원님의 그런 말이 발달장애 가족들과 돌봄 선생님들에게 정말 큰 상처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유념해 주셨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주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 의원실의 보좌진이 자신이 들고 있던 문서를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얼마나 국민 앞에 떳떳하지 못하면 국회를 모독하냐. 김 후보자 보좌진이 인사청문위원인 내 뒤에서 질의 준비 내용을 엿보고 정탐하고 급기야는 몰래 사진을 찍었다”며 영상도 함께 게시했다. 이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 도촬은 중대 범죄”라고 덧붙였다. 주 의원이 공개한 영상에는 한 여성이 카메라를 들고 주 의원 뒤를 서성이다 주 의원이 들고 있는 메모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주 의원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잘못을 인지한 즉시 사진을 삭제했고 누구도 사진 촬영을 지시하거나 관여하지 않았다. 해당 보좌진에 대해 엄중 조치하고 각별히 유의하겠다”고 했다. 일 늦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