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1 】 첫번째 키워드 '일단 간다' 김승원,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청와대는 청문회까지 본다는 입장 그대로인가요?
지금 인사 논란이 대통령 국정운영 부정평가 요인으로 강하게 작용하는 건 앞서 리포트에서 보신 것 처럼 여론조사상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청와대로선 분명 부담스러운 부분이지만, 인사청문회까진 봐야한다는 기존 방침을 오늘도 재확인했습니다.
▶ 인터뷰 : 강유정 / 청와대 수석대변인 -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국민께 설명드릴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 청와대 입장이고, 한편 다양한 국민들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귀 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다만 용혜인 후보자의 경우 반대 여론이 크고 여당 안에서도 비판이 상당한 만큼, 상황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질문2 】 두번째 키워드 보지요 '청문회 뒤에는?'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는 15일로 잡혔지만, 용혜인 후보자는 청문회 날짜도 안잡혔습니다. 두 후보가 일단 청문회까지 간다고 한다면,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이나요?
하지만 여론 분위기상 김승원, 용혜인 두 후보자 모두 임명을 강행하는 건 상당한 부담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지율이 하락 흐름을 보이는 상황에서 용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경우 하락세를 더 부추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릴게임 손오공
따라서 민심이 더 안 좋아진다면 김 후보자는 임명을 하되, 용 후보자는 지명철회를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겠습니다.
앞서 여당 의원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청문회 후 자진사퇴로, 야당 출신이었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청문회 후 지명철회 방식으로 물러났습니다.
이달 말 유엔총회 순방을 앞두고 있어서,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가능한 때는 다음 주입니다.
대통령이 어떤 발언을 하느냐에 따라서 지지율 반등의 계기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발언 내용에 따라선 하반기 국정동력이 더 떨어지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을텐데요.
【 앵커멘트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그렇다면 현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