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택해야 할 때다.
추석 전 마무리를 위해 심사숙고해라.
◉ 일 시: 2018년 9월 12일(수) 10:00~ ◉ 장 소: 갑을오토텍 1층 교섭장 ◉ 참 석 자: 노측 - 지회장 외 9명, 사측 - 박희국 교섭위임대표 외 7명 |
노: 교섭을 마무리 하겠다는 입장으로 충분히 검토하고 논의했을 것이라 본다. 준비된 안 있으면 제시해라.
사: 모두가 추석 전 마무리를 원한다. 회사는 누차 말했듯 경영상황이 어렵다. 8월 실적도 약8억에서 10억 정도의 마이너스 실적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안타깝지만 회사의 동결 요구 수용을 호소한다.
노: 노동조합도 지속적으로 밝혔다. 동결은 받을 수 없다는 입장 변함없다. 그리고 추석 전 임금교섭 및 단체협약 갱신교섭 마무리를 위해 노사 모두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그런데 현재 회사의 입장은 마무리 짓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추석을 넘긴다면 결국 노사관계가 악화될 수밖에 없다. 금주 중 결정할 수 있는 안 마련을 위해 이 시간 이후 집중해 실무를 진행하자. 추석 전 원만한 교섭 마무리를 위해 심사숙고 할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한다.
사: 집중해서 노사 의견이 일치될 수 있도록, 추석 전 마무리를 위해 노력하겠다.
노: 이후 교섭은 교섭원칙에 구애받지 않고 노사 의견이 접근한다면 교섭을 열 수 있도록 하고, 이는 실무에서 조정하는 것으로 하자.
사: 그렇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