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말해야 하는가?
할 수 있는 것들은 해야
조기 정상화가 가능하다.
◉ 일 시: 2018년 9월 7일(금) 10:00~ ◉ 장 소: 갑을오토텍 1층 교섭장 ◉ 참 석 자: 노측 - 지회장 외 9명, 사측 - 박희국 교섭위임대표 외 7명 |
노: 5개월 동안 교섭을 해 왔다. 마무리해야 할 시기다. 준비된 안 있으면 제시해라.
사: 회사도 추석 전에 마무리되었으면 한다. 회사 사정에 대해서는 누누이 말했다. 이를 노동조합의 양해 속에 동결을 요청한다. 그러면 회사경영에도 큰 보탬이 될 뿐 아니라 정상화에도 일조할 수 있다.
노: 노동조합도 누차 밝혔다. 회사의 경영 관련 상황과 조건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했고, 이와는 무관한 노동조합의 안들이 많기 때문에 회사가 안을 제시할 수 있다. 최소한 그런 안들은 제시되어야 회사가 원만한 마무리를 원한다는 말이 진정성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전혀 그런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유감스럽다.
노동조합은 지난 임금교섭에서도 밝혔듯 올해 교섭은 추석 전 마무리에 대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이런 노동조합의 입장을 다시 한 번 충분히 심사숙고해 분쟁 없이 교섭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 이후 교섭에서는 변화된 입장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