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동결이 제시안이다?
안 제시 없이 원만한 마무리 없다!
◉ 일 시: 2018년 8월 29일(수) 10:00~ ◉ 장 소: 갑을오토텍 1층 교섭장 ◉ 참 석 자: 노측 - 지회장 외 7명, 사측 - 박희국 교섭위임대표 외 6명 |
노: 노동조합은 지난 교섭에서 회사의 주장인 임금동결은 검토할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 회사가 검토하고 고민해 안을 제시하라고 했다. 준비된 안 있으면 제시해라.
사: 교섭 내내 노동조합은 안을 제시하라고 했고, 회사는 어려움을 얘기했다. 어려움에 대한 인식은 노사 모두 하고 있다고 본다. 현재 회사의 입장은 안을 내지 않는 것이 아니고 동결이 제시안이다. 이후 진행될 구체적인 경영설명회를 통해 신뢰관계가 회복되었으면 좋겠다. 경영설명회 이후 인상 또는 인하를 논의했으면 좋겠다. 지금은 준비된 안 없다.
노: 회사의 경영상황에 대한 인식은 노동조합도 일정부분 하고 있다. 하지만 그 내용과 원인에 대한 시각과 주장이 다르다. 특히 노동조합이 검토한 내용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수 없이 밝힌 것처럼 18년 교섭을 원만히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회사가 안을 제시해야 한다. 지금처럼 동결을 계속 주장한다면 분쟁없이 원만히 마무리될 수 없다.
사: 금요일 보충교섭 연기를 요청한다. 신임 대표이사의 업무파악이 진행 중이고, 가장 급한 것으로 중동 버스에어컨 수주가 급하다고 판단해 출장을 예정하고 있다. 이에 대한 준비를 위해 이 자리에 있는 회사 측 교섭위원들과 세미나가 잡혔다. 차주로 연기했으면 한다.
노: 연기하는 것으로 하고, 추가적인 것은 실무에서 정리하는 것으로 하자. 교섭 마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