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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함께여는 세상
 
작성일 : 12-12-27 11:40
함께여는세상 07-2-034
 글쓴이 : 조직선전
조회 : 905  

7기2년차 6대 사업목표 확정,

지킬 것은 지키고, 쟁취할 것은 쟁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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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지회는 12월 21일(금) 7기2년차 정기대의원회의를 통해 ‘금속노조와 충남지부 사업 적극복무, 임의적 생산성증가 원천봉쇄, 교대제변경 준비사업 적극추진, 별정직업무에 대한 정규직 고용체계 사수 및 외주용역화 의도차단, 간부기피현상 및 자판기노조 현상 극복’ 등 6대 사업목표를 확정하고, 이후 강고한 투쟁을 결의하였습니다.

 

본 회의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지회장 동지는 대회사를 통해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생과 봉사를 각오한 대의원 동지들께 감사드린다. 지난 1년 정신없이 달려왔지만 앞으로 1년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적극적이고 진지한 토론으로 수많은 과제들을 승리로 만들기 위한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라는 감사의 마음과 당부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모범적 활동으로 노동조합 발전에 공헌한 모범조합원으로 대의원회의를 통해 추천된 3구역 성상모 조합원, 12구역 맹일재 조합원에 대한 표창이 있었으며, 적게는 십여 년, 많게는 삼십여 년 동안 현장을 지키다 정년퇴직을 맞으신 김중환, 김호석, 안학규, 이병상, 이순석, 천봉길, 이순화, 김순선 조합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본회의에서 여섯 개의 상정된 안건 중 안건3. 7기2년차 사업계획 확정 건에서 각 부서별 사업계획 마지막에 ‘※ 업무감사 의견(지적사항)을 사업에 적극 반영한다.’라는 문구를 삽입하는 수정동의안이 발의되어 만장일치로 확정되었고, 나머지 다섯 개의 안건에 대해서는 모두 원안으로 원만히 처리되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금속노조와 충남지부의 총력투쟁에 적극 복무할 것과 갑을오토텍지회의 강화, 발전과 2013년 투쟁승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힘차게 투쟁할 것을 결의하며 갑을오토텍지회 7기2년차 정기대의원회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근골질환 조기발견 및 적정치료를 위한 산보위 개최

 

12월 26일(수) 11시 1/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금번 산보위에서 노동조합은 근골격계질환예방 노사대책팀 운영규정 제9조(질환자 관리)에 ‘유해요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산업의학전문의 소견에 따른 근골질환자가 산재신청 후 불승인 판정 시까지의 기간은 정상근무로 인정한다. (단, 재요양 및 동일부위 제외)’라는 내용을 추가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는 현재 병원의 근골질환 진단에도 불구하고 근로복지공단의 자의적 심사에 의해 산재 불승인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근골 질환자가 정신적, 물리적 부담으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것을 방지해 병을 키우는 것을 예방하자는 것입니다.

 

노동조합의 이러한 요구에 대한 취지설명에 회사는 세부사항에 대한 몇 가지 질문 후 검토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며 재협의를 요구하였고, 이에 실무에서 차기 회의를 정하기로 하고 1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상장을 이유로 유보를 요청했던 회사다.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한다.

 

12월 26일(수) 16시에 개최된 2차 정기노사협의에서 회사는 ‘2012년 실적의 적자예상과 세계경제불황의 상황 속에서 비상경영체체를 선포했다. 상황의 변화를 노동조합도 심도있게 고민해주길 바란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노동조합의 요구는 2011년 실적에 따른 요구다. 1월에 결정해야 했던 것을 회사가 상장을 이유로 유보를 요청했고, 노동조합이 회사의 상황과 조건을 감안해 요청을 받아들였었다.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노동조합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 요구는 단체협약에 의한 요구며, 2012년 한 해도 조합원들은 많은 연장근로를 마다하지 않으며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 시기진작을 위해서도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회사는 ‘회사가 긴축경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금출연은 무리다. 노동조합이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후 노사는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차주에 재협의를 하는 것으로 하고 노사협의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함께여는세상 07-2-034.hwp (51.5K) [5] DATE : 2012-12-27 11:4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