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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는 세상
함께여는세상 08-2-036
조합원 동지들! 승리의 기분 마음껏 누리셨습니까?자랑스러운 우리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동지들의 승리였습니다. 뙤약볕이 내리쬐고 한 없이 내리는 비에도 찬 바닥에 몸을 누이며, 견디고 싸웠습니다. 가족들도 우리와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갑을오토텍지회 역사에서 어렵고 힘든 일
조직선전 / 2015.07.01 / Hit : 722
함께여는세상 호외-15
기묘한 이야기제 15 화“꼬리에 검은 색 털 있는 늑대씨! 우리가 아무 근거 없이 부른 것 같으세요?”“글쎄요?”“잘 들으세요. 우리는 이미 많은 자료들을 갖고 있어요. 증인도 있고요. 여기 오시기 전에 어디서, 누굴 만났고, 무슨 교육을 했고, 교육 한 자가 누군지 다 알고 있단
조직선전 / 2015.06.12 / Hit : 849
함께여는세상 호외-14
기묘한 이야기제 14 화“내일 우리가 돼지 선산 일터 입구에 진을 치자. 우리는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걸 보여주는 거다. 그리고 지금 돼지 부하 얘기는 이런 사건이 있으면 소, 코끼리, 물소 같은 애들 친구들이 떼거지로 동네에 들어 올 가능성이 있단다. 그러면 그걸 좀 막아
조직선전 / 2015.06.11 / Hit : 591
함께여는세상 호외-13
기묘한 이야기제 13 화햇빛 좋은 어느 날.일군의 바퀴벌레들과 앵무새들이 동네에 들어 왔다. 이들은 다짜고짜 돼지네 집으로 향했다. 돼지는 당황했다. 앵무새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자가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그런 후 돼지 집을 싹 뒤졌다. 돼지 부하의 집도 찾아가 장롱이며, 싱크
조직선전 / 2015.06.11 / Hit : 575
함께여는세상 호외-12
기묘한 이야기제 12 화뾰족한 이빨의 늑대가 먼저 입을 열었다.“형님, 지난 번 회식 때는 감사했습니다.”“뭐가?”“곰님 앞에서 저를 추켜세워 주셨잖아요.”“니가 그 만큼 하니까. 애들 단도리도 잘 하고.”“오늘도 제가 앞장서서 이야기할 테니 형님은 지켜만 보세요.”“그런
조직선전 / 2015.06.09 / Hit : 639
함께여는세상 호외-11
기묘한 이야기제 11 화“동네에 좋은 일이 생겼다. 우리 애들만으로 이 일을 어떻게 끝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일이 생겼어.”“좋은 일이라면...”“응. 동네에 두더지란 애가 있는데 걔가 나서 주겠단다. 돼지랑 이야기도 다 마쳤어. 그래서 내 생각엔 지금부터 애들 마음 준비
조직선전 / 2015.06.08 / Hit : 672
함께여는세상 호외-10
기묘한 이야기제 10 화코끼리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두더지는 못 볼 걸 봤다는 표정이다.“늦은 시간에 무슨 일로 왔어? 우리가 이 늦은 밤에 만나는 사이는 아니잖아?” 두더지의 말투에는 짜증이 섞여 있었다. 코끼리는 인내심을 갖고 말을 꺼냈다.“너구리랑 안 좋은 일이 있었다며
조직선전 / 2015.06.05 / Hit :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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