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1년차 1/4분기 정기노사협의 개최!
회사는 가족이라 말하는 임직원의 복지를 책임져야할 당연한 의무가 있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월 16일(월) 1/4분기 정기노사협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자동차 품질문제 대응을 위해 1월 13일(금) 예정되었던 노사협의의 연기를 요청했던 회사의 사과와 원만하고 빠른 해결을 원한다는 노, 사간의 공통된 입장을 확인하고 시작된 노사협의는 설날 휴무일정 건, 조합원 출장 및 개인차량 출장 건, 퇴직금 중간정산 확대 건 등 3가지 안건을 합의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원아파트 노후화로 인한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사원아파트 승강기 교체 건과 베란다, 복도 샤시 누수 건은 베란다 샤시는 기 합의된 사항이 있으므로 그 기준을 적용하면 되며, 복도 샤시와 승강기 교체는 사원아파트 시설보수는 회사와 입주자가 공동책임을 져야한다며 회사가 모두 책임지는 것은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회사는 밝혔다.
이에 노동조합은 베란다 샤시는 기 합의된 사항에 따라 교체와 수리를 개인이 선택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지만 복도 샤시와 승강기는 공동 시설물이므로 당연히 회사가 책임져야 한다, 조합원과 노동조합을 자극하고 기만하지 말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이후 재협의 하는 것으로 하고 실무협의를 통해 차기 노사협의 일정을 정리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 차기 노사협의 일정 : 2012년 1월 19일(목)
1월 16일(월) 1/4분기 정기노사협의 결과
안건 1. 설날 휴무일정 건 - 합의
◉ 휴무기간은 2012.1.22(일)~1.26(목)로 한다.
▪설날휴무 : 1/22(일)~1/24(화)
▪유급휴무 : 1/25(수), 1/26(목)
안건 2. 사원아파트 승강기 교체 건 - 재협의
안건 3. 조합원 출장 및 개인차량 출장 건 - 합의
◉ 개인차량 출장시 유류지원은 현행유지 하되, 유류가격의 현격한 변경이 있는 경우에는 별도 조정할 수 있다.
◉ 사전에 출장업무의 교통수단으로 승인한 차량 이용 중 교통사고시에는 자동차보험 할증분을 3년간 보장한다. 단, 무면허 운전, 음주운전, 뺑소니는 제외한다.
안건 4. 사원아파트 베란다, 복도 샤시 누수 건 - 재협의
안건 5. 퇴직금 중간정산 확대 건 - 합의
◉ 퇴직금 중간정산 인원은 현행대로 총원대비 5% 이내에서 지급한다. 단, 2012년도에 한하여 6명 이내에서 추가 지급한다.
▪산정기간 : 2011.10월~2011.12월
▪지급시기 : 2012년 2월부터 지급하되, 자금사정을 고려하여 지급한다.
2012년 15만 투쟁을 반드시 성사시킨다
금속노조 투쟁 선포식 열려...
금속노조(위원장 박상철)가 2012년 싸움을 알리는 올해 첫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금속노조는 '2012년 투쟁선포대회'를 13일 낮 2시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열었다.
노조는 전국의 노조간부 및 조합원 2천여 명이 모인 이날 선포식에서 △심야노동 철폐 및 주간연속 2교대제 쟁취 △원하청불공정거래 근절 △불법파견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동법 전면재개정 등 올해 투쟁과제를 알렸다.
이날 집회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연대사를 통해 “금속노조의 15만이 하나 되는 투쟁을 엄호하고 민주노총의 이름의 80만 정치총파업 투쟁 성사에 위원장직을 걸겠다”고 결의했다.
이어 문용문 현대차지부장과 배재정 지부장이 집회 무대 위에 나란히 올랐다. 배 지부장은 “주간연속 2교대제 쟁취를 위해 총력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문 지부장은 지난 8일 분신한 신승훈 조합원의 항거 투쟁 배경을 설명하며 “15만 조합원과 함께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단상에 오른 박상철 금속노조 위원장은 “올해 싸움그림은 3~4월 총선투쟁, 6~7월 금속노조 집중투쟁, 8~9월 민주노총 정치총파업 투쟁”이라며 “무엇보다 6~7월 금속노조 15만 투쟁을 반드시 성사시켜 심야노동 철폐, 불법파견 근절, 노동법 전면 재개정을 쟁취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그 투쟁에 금속노조 지도부가 선봉에 서겠다”며 결의를 밝혔다. (금속노동자 iLabor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