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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함께여는 세상
 
작성일 : 11-11-16 12:14
함께여는세상 07-1-004
 글쓴이 : 조직선전
조회 : 817  

금속노조 대의원 및 충남지부(갑을오토텍지회) 대의원 선거

현장의 버팀목, 현장의 구심점을 선출하자!

 

2011년 11월 17일, 18일 실시되는 대의원 선거의 입후보 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금번 대의원 선거에는 조합 대의원 2개의 선거구에 4명의 동지가, 지부(지회) 대의원 12구역에 17명의 동지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먼저 조합원 동지들을 위해 헌신하고자 대의원 선거에 출마하신 모든 동지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조합원 동지여러분!

대의원은 노동조합의 간부로서 자본의 탄압과 횡포에 맞서 동지들의 최선봉에서 투쟁하고, 현장의 여론과 의견을 정확히 수렴하고 제시하여 동지들의 권익향상과 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입안하고 의결하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이익보다는 노동조합의 발전과 조합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활동할 수 있는, 자본의 탄압과 횡포에 맞서 조합원의 편에서 당당하게 싸울 수 있는 노동자적 정신으로 무장되어 있는 대의원 선출을 위한 동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당부 드립니다.

 

※ 금번 대의원 선거에는 조합 대의원 및 지부(지회) 대의원과 금속노조 7기 임원(일반부위원장), 여성할당 조합 대의원 선출을 함께 진행합니다.

 

내 용

기 간

비 고

부재자 투표

11월17일(목) 10:30~12:30

선거관리위원회사무실

야간자 정견발표 및 투표

11월17일(목) 21:00~22:30

조합 회의실

주간자 정견발표 및 투표

11월18일(금) 11:00~12:30

COND(구판장 옆)

 

 

금속 7기 출범대회 “내년 15만 총반격투쟁 나선다”

 

금속노조(위원장 박상철)가 내년 15만 공동투쟁 성사 의지를 확고히 밝혔다. 노조는 13일 낮 2시 서울시청광장에서 ‘금속노조 7기 출범 및 투쟁승리 금속노동자대회’를 열고, 집회에 참가한 조합원 6천 여 명과 함께 이 같은 의지를 모았다.

노조의 박 위원장은 이날 대회 때 연설을 통해 “한미FTA 철회, 주간연속2교대제 실현, 노동법 개정 등 우리 앞에 놓인 과제실현을 위해 총선과 대선이 있는 내년 15만이 함께하는 전면적인 총반격투쟁에 나서자”고 호소했다.

 

박 위원장 연설에 앞서 연단에 오른 노조 소속 19개 지부 대표들도 한 목소리로 15만 공동투쟁 성사 의지를 밝혔다. 신천섭 경남지부장은 “그동안 노동자들이 많이 밀려왔지만 더 이상은 안 된다”며 “15만 총단결로 승리를 만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장근 경주지부장도 “정규직과 비정규직, 기업지부와 지역지부가 모두 하나 되는 투쟁을 벌이자”고 호소했다.

 

주요 자동차 완성사 기업지부 대표들도 같은 뜻을 표명했다. 문용문 신임 현대차지부장은 “현대차지부가 동지들에게 마음을 열겠다”며 15만이 함께하는 투쟁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배재정 신임 기아차지부장도 “금속노조의 중심사업장으로 비정규직과 정리해고를 철폐하는 데 선봉에 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기 한국지엠지부장은 “지역지부 동지들에게 욕먹지 않는 기업지부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날 박 위원장은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가 일단락됐지만 아직 쌍용차 등 해고와 노조탄압에 시달리고 있는 수많은 투쟁 사업장들이 있다”며 “금속노조 15만 조합원들의 격려와 지지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집회 첫 순서로 차해도 한진중공업지회장이 연단에 올라 최근 일단락 된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투쟁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차 지회장은 “일단 하나의 고비를 넘은 셈이며, 이제 정리해고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또 다른 투쟁을 준비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차 지회장은 또한 “그간 많은 동지들이 함께해준 만큼 우리도 수많은 투쟁사업장에 연대하겠다”고 밝혀 집회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미 FTA저지, 전태일 정신계승 2011년 전국노동자대회

노동자 3만여명 “MB에게 철퇴를” 결의하다!

 

서울시청 광장이 한미 FTA 저지와 이명박 정부 심판을 위해 전국에서 모인 노동자들의 결의에 찬 함성으로 뒤덮였다.

 

13일 오후 민주노총(위원장 김영훈)이 개최한 ‘전태일 열사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노동자 3만여명은 “한미 FTA 저지를 위해 민주노총의 깃발아래 결사항전 할 준비가 돼 있냐?”는 김영훈 위원장의 질문에 팔뚝질과 함께 “투쟁”이라고 한목소리로 대답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한미 FTA가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할 가치이고 벼락을 맞더라도 날치기를 감행해야할 일이라고 주장한다면 전면전은 불가피 하다”고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만약 한나라당이 국가의 미래를 날치기로 처리한다면 민주노총은 한나라당 해체, 이명박정권 퇴진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대회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1%의 재벌과 특권층 지배자들, 그리고 미국을 위하여, 99% 국민의 고혈을 짜내고 수탈과 탄압으로 일관해 왔던, 몰락해 가고 있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에 노동자 민중의 철퇴를 가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 금속뉴스 인용 -

   함께여는세상 07-1-004.hwp (56.0K) [4] DATE : 2011-11-16 12: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