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소식마당

  • 공지사항
    공지사항
  • 함께여는 세상
    함께여는 세상
  • 교섭속보
    교섭속보
  • 대자보
    대자보
  • 공고
    공고
  • 지회일정
    지회일정

함께여는

HOME > 소식마당 > 함께여는 세상
 
작성일 : 14-02-24 10:26
함께여는세상 08-1-013
 글쓴이 : 조직선전
조회 : 895  

이미 뼈저리게 경험했다.
신제품의 자작생산기반은 갑을오토텍 미래다.

◉ 일 시: 2014년 2월 21일(금) 14:30 ~ 15:15

◉ 장 소: 갑을오토텍 1층 교섭장

◉ 참 석 자: 노측 - 지회장 외 6명, 사측 - 김을주 전무 외 5명

5차 고용안정위원회가 2월 21일 14시 30분에 열렸다. 하지만 고민과 검토를 위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회사의 입장을 노동조합이 받아들여 8일 만에 열린 5차 회의에서도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기에 급급한 회사의 태도는 여전했다.

노동조합은 ‘소형 CAC 라인 증설에 관한 회사의 안은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신규수주품인 ATF Warmer에 관해서는 수용할 수 없다. 과거 모딘 시절의 PTC, 수냉식 오일쿨러 등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왜 신규수주품의 자작생산기반이 중요한지 알 수 있다’며, ‘회사의 안은 급한 불만 끄고 이후 다시 불을 붙이자는 것이다.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났고 노사가 충분한 고민과 검토를 했다고 본다. 노동조합은 오늘 고용안정위원회가 마무리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함께 좀 더 고민하고 논의해 원만히 마무리할 의지가 있는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회사는 ‘현실적으로 오늘 더 논의를 한다고 해도 더 이상 회사의 안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노동조합은 ‘원만한 마무리를 위한 노동조합과 조합원의 노력과 요구를 회사가 거부했다. 이후 모든 책임은 회사에게 있음을 분명히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5차 회의를 끝냈다.

고용안정위원회 회사 제시안

회사와 조합은 고용안정을 통한 지속 가능한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1. 회사는 금번 수주 받은 차종의 자작생산을 포함한 소형 CAC LINE의 장기적인 생산CAPA 확보를 위하여 2014년 중으로 라인을 증설하며, 증설 설비는 다음과 같다.

- 증설설비: TANK CLINCHING M/C, OUT FIN MILL, INNER FIN INSERT M/C, CORE 조립설비, FLUX DIPPING M/C, BRAZING LOADING ROBOT 외 각종 치공구 및 대차

2. 회사는 금번 수주 받은 ATF Warmer는 고객사 일정상 외주화하여 양산하고, 이후 추가 수주 시 해당시점에 자작생산을 포함한 전반적인 방안에 대하여 조합과 별도 협의한다.

노사관계의 기본과 상식도 모르는 회사,
노동조합 협의위원 분노 폭발!

◉ 일 시: 2014년 2월 21일(금) 16:00 ~ 16:30

◉ 장 소: 갑을오토텍 1층 교섭장

◉ 참 석 자: 노측 - 지회장 외 6명, 사측 - 김을주 전무 외 5명

5차 임시노사협의에서는 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금번 임시노사협의회는 지난 2011년 11월 노사가 합의한 고용안정위원회 결과를 지키지 못하던 회사가 상황과 조건을 들먹이며 채용인원을 조정하길 바란다며 임시노사협의회를 요청한 것이고, 노동조합은 이와 무관하게 합의사항 준수를 요구할 수 있지만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하지만 회사는 이런 노동조합의 인내와 열린 마음을 비웃듯 이번에 자신들이 제시하는 안으로 금번 임시노사협의회 뿐만 아니라 이미 노사가 합의한 지난 고용안정위원회 합의사항을 파기하고 단체협약을 무시하는 불순한 의도를 드러냈다.

이에 노동조합이 기본과 상식도 모르냐며 분노하자 그 뜻이 아니라며 발뺌하면서도 다시 제시안을 가져오라는 노동조합의 요구에는 묵묵부답으로 답했다. 결국 더 이상 협의가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노동조합은 분노를 표출하고, 이후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모든 책임은 회사에게 있음을 통보하면서 5차 회의를 끝냈다.

임시노사협의회 회사 제시안

회사와 조합은 2011년 11월 18일 고용안정위원회에서 합의한 충원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변경 합의한다.

1. 회사는 금번 노사협의회 종료시점부터 채용 절차를 진행하여 기능직 사원 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2. 채용과 관련하여 그 절차 및 방법은 사규에 의거 정해진 기준을 따른다.

참을 만큼 참았다. 갑을오토텍 구성원 모두의 생존권 문제다.

한 마음, 한 몸! 강력한 조직력으로 반드시 지켜낸다.

▶ 2월 24일(월) 투 쟁 지 침 ◀

1. 전 조합원 초과노동 규제 투쟁(주․야 동일)

- 갑을오토텍지회 전 조합원은 일 8시간 근무 외 모든 초과노동을 거부한다.

2. 확대간부 현장사수 투쟁

- 확대간부는 24시간 현장을 사수한다.

- 확대간부는 각 담당 구역별 일 생산현황을 노동조합에 보고한다.

   함께여는세상 08-1-013.hwp (402.5K) [13] DATE : 2014-02-24 10:2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