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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함께여는 세상
 
작성일 : 13-12-30 13:25
함께여는세상 08-1-009
 글쓴이 : 조직선전
조회 : 902  

1/4분기 정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상정된 안건을 원만히 처리하고 마무리

12월 27일 16시에 개최된 8기 1년차 1/4분기 정기 산․보․위가 현장의 요구였던 6개의 안건과 노동조합이 상정한 2개의 안건을 모두 원만히 처리하고 마무리 되었다. 그중 노동조합에서 상정한 발암물질 조사기관 선정 및 근골격계 개선대책 관련 건은 현장의 노동안전보건 활동을 확대하는 것으로 이후 현장과 소통하며, 현장을 강화시키기 위한 노동안전보건 활동의 토대를 마련하는 소중한 결과다.

2013년 1/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결과

안 건

협의결과

자동문 바깥쪽 방풍장치 설치 건

14‘ 하반기에 세부사항 검토하여 자동문 이동 설치한다.

노후 지게차 교체 건

No. R181473호는 2014년 3월까지 신규 구입한다.

단) No. R181341호는 경량을 사용하는 CAC 위주로 운영토록 한다.

발암물질 조사 기관 선정 건

원진 노동환경 연구소로 하며, 조사시기/방법 등은 실무에서 협의한다.

근골격계 개선 대책 관련 건

현장의견을 반영하여 개선한다.

단) 일정 및 실행위원 운영방안은 실무에서 협의한다.

앞치마 질 개선 건

문제점을 업체에 통보 후 보완하여 입고시킨다.

자재 입하장 도로 방지턱 설치 건

12월 말까지 설치한다.

A형, B형 예방접종 건

검진기관의 항체에 대한 결과 입수 후 추가 협의한다.

단) 순천향대 병원은 A형 간염 항체검사를 실시토록 한다.

지게차 통로 확보 건

14년 1월까지 회전 반경을 확장한다.

2차 고용안정위원회 및 임시노사협의 개최 결과

보름 만에 열렸는데 죽는 소리, 뻔한 소리, 앞뒤가 다른 소리

◉ 일 시: 2013년 12월 27일(금) 11:00 ~ 11:30

◉ 장 소: 갑을오토텍 1층 교섭장

◉ 참석자: 노측 - 지회장 외 6명

사측 - 김을주 전무 외 6명

◉ 일 시: 2013년 12월 12일(목) 14:00 ~ 14:20

◉ 장 소: 갑을오토텍 1층 교섭장

◉ 참석자: 노측 - 지회장 외 6명

사측 - 김을주 전무 외 6명

지난 12월 27일(금) 2차 고용안정위원회와 임시노사협의가 열렸다. 노동조합은 “금번 고용안정위원회와 임시노사협의회는 회사의 요청에 의해 개최된 것이다. 지난 1차 회의에서 노동조합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이에 대한 회사의 입장 및 안을 요구했다. 준비된 것이 있으면 제시해라”는 노동조합의 요구로 2차 회의가 시작되었다.

회사는 고용안정위원회에서 금번 회의와 아무 상관이 없는 통상임금소송 결과와 관련해 “앞으로 어떻게 일을 해나가야 할 지 많이 고민스럽다”고 죽는 소리를 하더니, 소형 CAC에 대한 얘기는 쏙 빼고ATF Warmer의 고객사 대응문제 및 수익성 문제와 불확실한 수주 문제를 얘기하며 고민 중에 있다는 입장만 표명했다.

또 임시노사협의회에서는 “노동조합의 주장과 입장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 방법을 찾고 있지만 실질적 접근을 못하고 있다. 그런데다 내부적으로 말 못할 문제가 생겨 난간에 봉착했다.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했다.

“생산능력이 모자란다. 신규수주품 외주하자”, “일부만 일이 많고 나머지는 일이 많지 않다. 기존 직원에 대한 일거리도 생각해야 하지 않는가?”

회사 주장의 요점이다. 결국 회사는 갑을오토텍 구성원 모두의 성장과 발전이 아닌 회사의 지분을 가진 일부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에 노동조합은 “이런 식의 논의는 의미 없다. 다음 번 회의에서는 노동조합과 조합원의 정당한 요구인 설비증설과 자작생산기반 마련에 관한 노동조합의 안을 제시하겠다. 이 안을 토대로 실질적 논의를 하자”는 고용안정위원회 관련 입장과, “회사가 채용인원 조정을 요구한 만큼 안을 제시해야 한다. 차기 회의에서는 안을 제시해라. 이와 더불어 노동조합은 기업의 사회적 책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사공동의 노력에 대한 안을 준비하겠다. 함께 논의하자”는 임시노사협의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끝으로 노동조합은 “노동조합은 회사의 입장을 고려해 충분히 인내하고 있다. 그런데 합의사항은 지키지도 않고, 자꾸 딴소리로 본질을 흐리고 있다. 노동조합은 회사의 이런 태도를 납득할 수도, 용납할 수도 없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모든 책임은 모두 회사에게 있음을 분명히 한다”는 의지를 밝히고 마무리했다.

   함께여는세상 08-1-009.hwp (402.5K) [7] DATE : 2013-12-30 13:2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