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민영화-연금개악 저지! 비정규직 철폐!
‘민주주의 파괴중단! 노동탄압 분쇄!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13년 전국노동자대회
새 정부 출범 10개월, 국정원 대선개입으로 정당성을 의심받고 있는 박근혜 정권은 기초연금 후퇴로 상징되는 잇따른 공약후퇴, 역사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뉴라이트 교과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등 유신회귀 인사 등으로 전 국민적 저항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를 돌파하기 위해 RO 사건, 전교조 탄압 등 ‘안보와 탄압’이라는 유신시대의 해법을 노골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 노동조합을 귀족노조로, 전교조/공무원노조를 불법세력으로 몰아세우는 등 노동탄압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공공부문 민영화, 연금개악, 비정규직 확산 등 가진 자들의 배를 불리기 위한 정책 추진으로 노동자/민중에 대한 전 방위적 공세를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조합원 동지여러분!
유신의 망령을 앞세운 박근혜 정권을 등에 업은 자본의 공세도 곳곳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지금까지처럼 ‘누군가는 하겠지, 나와 상관없는 일이잖아’라며 침묵과 방관으로 모른 척 한다면 어렵고 힘들게 쌓아 올린 우리의 삶이 언제 모래성처럼 무너질지 모릅니다.
동지들,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정권과 자본의 탄압에 맞서 소중한 우리의 삶을 지키고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한 투쟁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그 시작으로 11월 9일(토) 19시에 열리는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와 11월 10일(일) 14시에 열리는 2013년 전국노동자대회에 적극적인참여로 승리를 위한 포문을 엽시다.
■ 2013년 전국노동자대회 세부일정 - 11월 9일(토) 19시 비정규직철폐 전국노동자대회(여의도문화마당) - 11월 9일(토) 15시~24시 전태일 노동박람회(여의도문화마당) - 11월 10일(일) 11시 전국노동자대회 금속노조 사전집회(삼성본관) - 11월 10일(일) 14시 2013년 전국노동자대회(서울시청광장) - 버스운행 : 11월 9일 16시 아산시청, 16시 30분 천안홍익 11월 10일 9시 아산시청 - 지회는 11월 9일(토) 15시 30분까지 지회사무실로 집결하여 출발합니다. |
※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여하실 조합원 동지들은 대의원 또는 상집간부 동지들을 통해 11월 6일(수) 17시 30분까지 참가신청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조합원 동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