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경영상 사정(공랭식 오일쿨러 단종)에 의한
생산 불균형에 따른 불안정노동 해소를 위한 원칙과 기준을 마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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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2012년 2월 1일(수) 11:00~12:40
◉ 장 소: 갑을오토텍 1층 교섭장
◉ 참 석 자: 노측 - 지회장 외 6명, 사측 - 김을주 전무 외 6명 |
노: 협의안건에 대한 취지 설명하겠다. 현재 전년대비 49.6%의 물량 감소와 그나마 생산예정인 A/S 물량도 해마다 급감해 결국은 단종 될 것으로 판단되는 공랭식 오일쿨러 워크센터에 대한 생산재배치와 인력재배치를 통해 소속 조합원들의 불안정노동을 해소하여 원활한 생산활동과 명랑하고 안정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자는 취지이다. 이에 대한 회사의 안이나 질문이 있다면 하기 바란다.
사: 우선 현실적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노동조합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 이 문제는 2011년 10월부터 면담, 설명회 등을 진행하면서 해결하고자 했지만 어려움이 있었다. 회사는 세 가지 정도의 방안을 놓고 고민했다.
첫째, 현재 O/C반을 H/T반으로 통합시켜 운영하는 방법과 둘째, 오일쿨러의 생산업무와 인력을 CAC로 이관하고 H/T와 BTM으로 인력재배치를 하는 것과 셋째, 대형CAC쪽으로의 업무이관 등을 고민하였으나 세 번째 안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이 있어 첫 번째 안과 두 번째 안을 놓고 논의하였으면 한다.
노: 우선 명확히 해야 할 것이 있다. 공랭식 오일쿨러의 사업전망에 대한 것으로 노동조합은 이후 생산물량이 소멸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회사도 이에 공감하는가?
사: 2012년 사업계획으로는 4~5명, 2013년에는 2~3명의 생산물량밖에 안되며 이후에는 결국 소멸될 것으로 회사도 판단한다.
노: 그렇다면 공랭식 오일쿨러 워크센터를 유지하고 존속시키는 것은 불가능한 실정임을 노, 사 모두가 공감하는 것으로 하고, 노동조합은 생산재배치와 인력재배치는 구분지어서 논의해야 한다고 본다.
노: 우선 생산재배치와 관련해서 노동조합은 근접성, 보유인원, 업무연관성, 작업특성 등을 고려하여 검토한 결과 이를 충족하는 CAC반으로 생산 업무를 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사: 브레징 사용문제와 현재 설비의 위치 등을 고려할 때 H/T반으로 생산 업무를 이관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또한 H/T반으로 업무가 이관되면 기존 업무를 그대로 하겠지만 CAC로 업무가 이관되면 기존 업무를 할 수 없다는 구성원도 있다.
노: 인력재배치에 대한 문제는 합리적인 기준이 마련되면 이후 단체협약에 의거해 충분한 설명 등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어떠한 결과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지금 이 자리는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원칙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노: 또한 회사가 주장하는 H/T반으로의 업무이관은 근접성만을 고려하고 있다. 근접성 뿐만 아니라 보유인원, 업무연관성, 작업특성 등을 모두 고려한 노동조합의 안이 더 합리적이다.
사: 생산 업무는 CAC반으로 이관하는 것으로 하고 인력재배치에 대해 논의하자.
노: 회사가 제공한 자료에 근거한 2012년 생산계획 및 인력운영 계획 기준 가용인원대비 필요인원이 과부족 상태로 파악된 BTM과 H/T, 그리고 생산업무 이관 워크센터인 CAC 반으로 적절한 인력재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선정된 각 워크센터의 현재 생산량 대비 인력운용 실태, 선정된 각 워크센터의 시설대비 보유인원, 2012년 공랭식 오일쿨러의 A/S 생산계획에 따른 필요인원, 전체공장의 인력운용의 안정 및 효율성 등을 고려하여 BTM 3명, H/T 5명, CAC 4명 정도가 적당하다고 판단한다.
사: BTM의 일정치 않은 생산계획과 현재 파악된 전배희망자 등을 감안할 때 BTM 2명, H/T 6명, CAC 4명으로 했으면 한다.
노: 과거 모딘시절 일거리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다. 이로 인해 일거리가 충분한 지금도 지원은 받아도 전배는 받지 못한다는 것이 현재 우리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어떤 결정이 나도 불만과 문제제기가 없을 수는 없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기준이 있어야 한다. 노동조합은 이를 위해 회사의 사업계획과 인력운영방안에 대한 분석과 검토를 통해 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사: 노동조합의 안대로 정리하자.
노: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의 이해를 위한 설득과 빠른 안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노, 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다음 주까지는 협의결과에 대한 후속조치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하자.
사: 2월 10일까지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임시 노사협의회 협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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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
협의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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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랭식 오일쿨러의 생산재배치 및 인력재배치 건 |
◇공냉식 오일쿨러의 물량감소에 따라 업무효율화를 위하여 기존 공냉식 오일쿨러의 업무를 CAC반으로 이관한다.
◇이에 따른 기존 오일쿨러반의 인원(12명)에 대하여 2012년 사업계획 목표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인력운영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전환배치 한다.
- 히터반 5명, CAC반 4명, BTM반 3명
- 시행일자 : 2012년 2월 10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