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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함께여는 세상
 
작성일 : 12-01-03 16:14
함께여는세상 07-1-010
 글쓴이 : 조직선전
조회 : 886  

조합원 동지들의 고용안정과 권익쟁취를 위한

2012년 투쟁승리를 힘차게 결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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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2011년 12월 29일 7기 1년차 갑을오토텍지회 정기대의원회의를 열고 “고용안정 쟁취, 일상 현장투쟁을 통한 노동조건 사수, 노동자 건강권 확보, 권익향상”을 주요 사업목표로 하는 7기 1년차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하였습니다.

 

본 회의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지회장 동지가 대회사를 통해 “7기 1년차 갑을오토텍지회의 미래를 담보하고, 승리하는 투쟁의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는 당부와 “임기 말 MB정권의 노동자 민중에 대한 착취와 탄압에 맞선 투쟁과 지회 내부적으로는 2년차에 접어드는 갑을오토텍지회의 조직안정과 고용안정,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한 투쟁에 끝까지, 함께, 힘차게 투쟁하겠다.”라는 결의를 밝혔습니다.

 

또한 함께 한 금속노조 충남지부장 박창식 동지는 격려사를 통해 “지역에서 발레오공조코리아 투쟁, 현대차 사내하청 투쟁, 유성 투쟁의 승리를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신 대의원 동지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2012년 정권과 자본에 맞선 대반격투쟁에 대의원 동지들의 적극적인 현장조직을 부탁드린다. 2012년 충남지부는 지금껏 그래왔듯이 중앙 사업에 적극 복무하며 지부 내 투쟁 사업에 대해 책임지는 집행을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대의원회의를 통해 추천된 송재광, 이계상 조합원에 대한 모범조합원 표창과 평생 동안 노동조합과 함께 현장을 지켜 오시다 정년을 맞이하신 김인태, 김철수, 박재일, 성갑용, 신만호, 진호용 선배님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재적 대의원 12명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본 회의는 6기 2년차 사업평가 및 결산보고 승인, 규칙개정, 7기 1년차 사업계획 및 사업예산, 감사위원 선출, 특별회계(재정기금) 사용, 기타안건, 결의문 채택 등 상정된 8개의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원만히 마무리되었습니다.

 

7기 1년차 갑을오토텍지회 정기대의원회의 결과

안건1. 6기 2년차 사업평가 및 결산보고 승인 건 - 만장일치 원안승인

 

안건2. 규칙개정 건 - 찬성:12, 반대:0 / 원안승인

 

안건3. 7기 1년차 사업계획 확정 건

- 조직선전부 사업계획 문구 일부 수정 후 만장일치 승인

회의자료 84페이지 다섯 번째 단락 일부 수정

‘이러한 현실 속에서 갑을오토텍지회 조직선전부는 당장 모든 것에 모두가 함께 투쟁한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고 우선 확대간부를 중심으로 하는 투쟁을 조직하고~’ 중 ‘당장 모든 것에 모두가 함께 투쟁한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고 우선’을 삭제, ‘조직’을 ‘전개’로 수정

 

안건4. 7기 1년차 사업예산 확정 건 - 만장일치 원안승인

 

안건5. 감사위원 선출 건 - 오석길(찬성:11), 김성창(찬성:12) 감사위원 선출

 

안건6. 특별회계(재정기금) 사용 건 - 만장일치 원안승인

 

안건7. 기타안건

2구역 대의원 안건발의 : 성과배분 요구 노동조합 기준 1/4분기(10월~12월)에 하자

제안 취지 - 요구 시기에 따른 혼란이 있었다. 결산을 핑계로 회사가 시간을 끄는 등 회사에게 핑계거리를 제공한다. 때문에 임, 단협과 맞물리게 되고 혼란을 유발한다. 또한 성과배분을 정년퇴직자들은 받지 못한다. 당해년도의 성과배분은 정년퇴직자들도 받아야 한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서 가결산을 근거로 해서라도 성과배분 요구 시기를 당겨서 하자.

 

위와 같은 안건이 발의되었으나 과거 모딘 시절에는 결산일이 3월 말로 실제 감사보고서가 6월에나 나와 그런 문제가 있었으나 현재 갑을오토텍의 결산일은 12월 말로 감사보고서가 2월이면 나온다. 때문에 결산 이후 성과배분 요구를 하여도 2011년처럼 4월 중에 마무리 할 수 있다. 오히려 결산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과배분을 요구하는 것이 더 큰 혼란과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 또한 당해년도 성과배분에 대한 정년퇴직자 적용문제는 성과배분 요구 시점의 문제가 아니라 단체협약 갱신교섭을 통해 확보해야 하는 문제지 성과배분 요구 시점을 앞당긴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 안건 발의는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의 이견 등 토론 끝에 ‘2011년 성과에 대한 순익배분 투쟁은 2012년 지회보충교섭(임금, 단체협약)과 맞물리지 않도록 시기를 최대한 당겨 진행한다’는 노동조합의 입장과 ‘당해년도 순익배분은 정년 퇴직자를 포함한 당해년도 근무자에게 지급한다’라는 내용을 2012년 단체협약 갱신교섭 준비과정을 통해 절차를 밟는 것으로 하고 제안의견(건의사항)으로 정리 함.

 

안건8. 결의문 채택 - 원안승인

   함께여는세상 07-1-010.hwp (54.5K) [7] DATE : 2012-01-03 16: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