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0일 평택을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진보단일 노동자후보 김득중을 소개합니다.
진보4당(통합진보당,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포함 진보진영 단일후보 결정!
민주노총, 금속노조 전략후보로 결정!
목숨 뺏는 정치를 끝내기 위해 쌍용차 해고자 김득중이 나섰습니다.
사람 살리는 정치, 작업복이 희망이 되는 정치, 김득중과 여러분이 함께 합니다.
노동이 사라진 세상,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갑시다.
◆ 출마하면서 ◆
목숨 뺏는 정치와
살기 위해 그리고 살리기 위해 우리가 직접! 더 이상 기대지 않겠습니다. 쌍용차 문제 해결의 디딤돌 놓고 무너지는 진보진영의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죽음의 정치에 맞서 생명을 살리는 정치로 노동자 자존심을 걸겠습니다. 죽느냐 사느냐 갈림길에 선 노동자 생명,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때리는 여당과 말리기만 하는 야당을 넘어 희망을 불씨를 당길 것입니다.
응답없는 정치,
밀려나고 쫓겨나지 않기 위해, 더 이상 죽지 않기 위해, 살기 위해 그리고 살리기 위해, 쌍용차 해고 노동자가 7.30 국회의원재선거 평택시을선거구에 출마한다. 비극과 참사가 줄을 잇고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불안과 공포 속에 살아가는 대한민국이다. 벼랑 끝에 매달린 노동자 손등 위엔 이윤을 위한 짓밟음이 상존하고 있다. 탐욕을 멈추지 않는 자본과 국민 생명을 외면하는 국가가 팔짱낀 채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를 내려다보고만 있다. 국가는 무엇인지 되묻고 저항하고 투쟁했지만 응답 없는 정치는 결국 사람 목숨만을 앗아갔다.
불안정 노동시장!
세상은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로 대한민국 역사가 나뉜다고 한다. 그러나 그 주체가 누구인가. 단군 이래 최대 국난이라던 IMF가 지났지만 재벌의 곳간은 무한대로 늘어났고 찌들어만 가는 서민의 삶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정치의 주체가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규제완화는 누구를 위한 조치였으며 민영화는 어떤 이들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가. 미래를 기약할 수 없는 불안정한 노동시장은 어떻게 개선될 수 있는가. 정리해고제와 비정규직 제도의 악마의 맷돌 사이로 노동자가 죽고 갈려나가고 있다. 단 하나의 숨구멍조차 막힌 채 질식할 것 같은 대한민국만이 있을 뿐이다.
매만 맞던 일상.
단 한 명도 살리지 못한 정치가 무슨 낯으로 또 표를 구걸하는가. 도와 달라며 한껏 자세를 낮추던 집권 여당이 선거 이후 보이는 몰염치를 또 다시 지켜만 볼 것인가. 무능한 야당만 탓하고 있을 것인가.
때만 되면 표 달라는 저들의 습성을 뜯어 고치지 않는 이상 이 사회를 새로운 단계로 단 한 발짝도 들어설 수 없다. 노동자가 정치 전면에 나서야 하는 이유다. 아니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말 그대로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다. 찍소리 말고 살라는 지시를 거부한다. 지시와 훈계의 입이 아니라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작업복과 힘줄이 희망임을 입증할 것이다.
위험을 초래할 작업을 거부하고 중단시킬 권리가 노동자에게 주어져야만 생명을 살리는 정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시킬 것이다. 진보진영에 대한 메카니즘 종북공세와 전교조 탄압은 유신독재 부활의 신호탄이다.
일련의 공세와 탄압에 굴하지 않고 뚫고 나갈 것이다. 매만 맞던 일상을 끝낼 것이다. 더 이상 울지 않고 노동자 손으로 직접 바꿀 것이다.
목숨을 지킬 수 있게
쌍용차 문제는 정치적인 사건이다. 공동체가 파괴되고 25명의 노동자 생목숨이 날아간 사건이다. 고삐 풀린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문제의 상징이다. 이것만이 아니라 이것부터 고치고 바로 잡아야 할 이유다.
쌍용차의 폭력을 막지 못해 국가 폭력이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쌍용차의 정리해고를 막지 못해 정리해고 공화국이 돼버렸다. 쌍용차의 죽음을 막지 못해 죽음이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한국사회 곳곳에 흘러넘치고 있다.
쌍용차 문제를 외면해서도 외면할 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고야 말았다. 이 나라 모든 노동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나서지 않으면, 쌍용차 노동자의 생명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에 이렇게 출사표를 던진다.
함께 해 주십시오.
함께 살자 무소속 김득중 후보는 6월 26일 출마선언을 시작으로 이 사회 모든 양심의 목소리를 모아낼 것이다.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모든 힘들과 연대할 것이다. 고통과 탄압의 아픔을 한 곳으로 모아 저항의 근거지를 만들 것이다.
7.30 재보궐 선거가 또 다시 여야만의 각축적으로 전락되게 내버려두지 않겠다. 노동자가 있음을 그리고 일하는 사람이 주체가 되는 선거가 돼야 목숨 뺏는 정치를 끝내고 살리는 정치의 출발임을 선언할 것이다. 함께 해주십시오.
조합원 동지여러분!
지회는 금속노조, 충남지부의 결정사항에 따라 김득중 노동자 후보에 대한 선거투쟁 및 후원사업을 결정하고 확대간부 동지들을 통해 이를 조직할 것입니다. 후원 방법은 아래와 같으며, 조합원 동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노동자 후보를 후원하는 세가지 방법> 1. 직접입금(계좌이체, 텔레뱅킹, 인터넷뱅킹 등) : 농협 351-0721-8129-83 예금주:김득중후원회 로 직접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2. CMS 신청서 작성 : 확대간부 동지들을 통해 CMS 신청서를 작성해주시면 지정하신 출금일에 신청인 계좌에서 김득중 후원계좌로 자동 출금됩니다. 3. 직접 현금으로 주셔도 가능합니다. ※ 세 가지 방법 모두 1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문의 : 박제한 정치대협부장(☎ 3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