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오토텍 자본의 노조파괴를 분쇄하고 민주노조를 사수하기 위하여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가족대책위, 연대해주신 동지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투쟁하여 민주노조를 사수했습니다.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에게 보내주신 투쟁의 소중한 마음 잊지 않고 민주노조 발전을 위해 항상

민주노총 제9기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총장 결선투표 공고

불법직장폐쇄 120일 공장을 사수하기 위해, 함께 힘 모아주세요!

갑을오토텍지회 분임장 일동

시민 선전전 홍보물

기소된 갑을오토텍 신종노조파괴 주범 박효상 등에 대한강력한 처벌촉구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 2015년 12월 16일(수) 오전 11시 /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주 최 :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

단체협약위반, 노사합의위반, 이젠 이적 행위?싹수없는 갑을자본!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현재 갑을오토텍에서 판치고 있는 불법행위, 부당행위, 이적행위 등은 이런 것들이다.첫째. 신제품, 신차종 수주 시 자작생산을 원칙으로 한다는 단체협약 제34조를 위반하고 있다. 회사는

2014년 3월 3일(월) 14시 경북 문경 STX리조트

유해물질 없는 건강한 현장! 발암물질 추방! 노동시간단축! 건강권쟁취!! 노동안전소식지 [13-1호]● 발행인:이대희 ● 발행처:갑을오토텍지회 노동안전보건부 ● 발행일:2013.12.10 ● T:041-538-3552 반드시 진행해야 할 발암물질 조사사업 과 근골격계유해요인조사 산

전국금속노동조합 36차 정기대의원대회

우리가 현장의 주인이다.우리의 현장, 우리 손으로 지킨다.노사 파국을 막기 위해, 2013년 지회보충교섭의 원만한 마무리를 위해 우리는 노력할 만큼 했고, 인내할 만큼 했다. 노동조합과 조합원 동지들의 이러한 노력과 기대를 무참히 짓밟은 회사,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이에 노

15시 제6차 지회보충교섭 개최,회사는 노동조합과 조합원이 납득할 수 있는 안을 제시해야 한다.만약 또 다시 노동조합과 조합원을 우롱한다면,이후 노동조합의 조직적 역량을 모두 동원해 응징할 것이다!▶ 투 쟁 지 침 ◀1. 전 조합원 4HR 부분파업언 제어 떻 게어 디 서비 고13

결국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을 우롱한 회사, 반드시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솔직히 아무도 믿지 않았다. 지난 3년간 회사가 우리에게 보여준 태도는 신뢰와는 거리가 먼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혹시나 했다. 교섭 자리에서 주구장창 떠들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