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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4.2 대자보
凍足放尿 (동족방뇨)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른단 말인가?눈 가리고 아웅 하는 회사,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파국의 끝자락에서 만들어낸 합의서 잉크도 마르지 않았다. 그런데...지난 2011년 11월, 고용안정위원회를 통해 안정적 인력운영을 위한 기능직 자연감소 결원에 대한 정
조직선전 / 2014.04.02 / Hit : 621
총력투쟁을 선포하다
단체협약 및 노사합의 위반을 밥 먹듯 하는 저질 자본, 전 조직적 역량을 동원한 총력투쟁을 선포한다! 고용안정위원회와 임시노사협의회는 회사의 시급한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지난 12월 4일 회사는 고객사 대응 문제 등 시간을 다투는 일이라며 소형 CAC 신규 차종과
조직선전 / 2014.02.27 / Hit : 652
2014 설 대자보
하 수상한 시절에 맞이한 2014년 갑오년“설”동지들 모두의 가정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조합원 동지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그리 안녕하지 못한 현실이지만 묵묵히 현장을 사수하시는 동지들께,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노동조합과 함께 해주시는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
조직선전 / 2014.02.17 / Hit : 575
한글날 관련 대자보
한글날의 공휴일 재지정과 관련한 사실관계와 노동조합의 입장을 공지합니다!한글날이 1991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으나 2012년 12월28일 공휴일로 다시 지정됐습니다. 이를 두고 한글날이 일반기업이나 노동자들도 쉬는 날인지에 대한 여부를 놓고 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지고
조직선전 / 2013.10.15 / Hit : 897
13.08.06 조합원 총회 대자보
생활임금 쟁취! 별정직 자연감소 결원 정규직 채용!살아있는 현장의 힘으로 만들어낸 결과입니다.생활임금 쟁취와 외주용역화 차단이라는 지극히 정당한 요구 쟁취를 위해 지난 6월 24일 시작한 지회보충교섭 투쟁이 결연한 의지로 노동조합과 조합원 동지들이 함께 한 8일간의 짧고
조직선전 / 2013.08.07 / Hit : 619
13.07.15 투쟁대자보
7월 15일 쟁․대․위 철야농성 돌입13투쟁 승리를 위한 한 걸음 또 한 걸음, 모두 함께 내딛자!2013년 지회보충교섭이 금일 5차 교섭을 앞두고 있다. 1차 교섭에서 성실한 교섭태도와 합리적이고 원만한 마무리를 위한 노력을 약속한 회사는 언제 그랬냐는 듯 2차 교섭부터
조직선전 / 2013.07.16 / Hit : 635
쟁의행위 찬반투표
7월 2일 쟁의권 확보, 2013년 투쟁을 시작한다. 금속노조는 6월 18일 울산 자동차부품혁신센터에서 개최된 9차 중앙교섭에서 금속사용자협의회의 3차 제시안에 대해 내용 진전이 없다며 교섭결렬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6월 20일 쟁의조정신청으로 쟁의절차에 돌입했으며, 쟁의
조직선전 / 2013.06.25 / Hit : 738
13.06.17 통상임금 및 조세피난처 관련 건
미지급임금을 주면 회사가 망한다?판결의 효력을 장래에만 미치게 할 필요가 있다?통상임금소송 3년. 탈도 많고, 말도 많았지만 1심과 2심을 모두 이기고 이제 대법 판결을 남겨두고 있다. 판결에 불복한 회사의 대법 상고 이후 11월 27일 1, 2심 주장과 유사한 상고이유서 제출 후 가
조직선전 / 2013.06.17 / Hit : 1271
근속포상지연관련
단체협약에 명시되어 있는 근속포상 또 지연! “우리 가족이라메? 이제 좀 고마해라. 불법아이가?” 회사는 단체협약 제19조(포상)에 의거 2012년 12월 24일, 갑을오토텍 창립기념일을 전후하여 지급해야할 근속포상(금)을 또 다시 미지급하고 있다. 이는 노, 사간 상호
조직선전 / 2013.01.10 / Hit : 675
한 해의 끝자락에서 동지들의 가정에
한 해의 끝자락에서 동지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알찬 내년을 준비하는 들뜬 지금, 연이어 들려오는 슬픈 소식에 충격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정권과 자본의 탄압에 목숨을 던질 수밖에 없었던 고 최강서,
조직선전 / 2013.01.07 / Hit : 67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동지들의 몸과 마음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여러분! 어느덧 갑을오토넥지회 7기 1년차를 이틀 남겨두고 있습니다. 먼저 7기 1년차 한 해 동안 노동조합에 대한 신뢰와 열정으로 함께 해주신 조합
조직선전 / 2012.09.27 / Hit : 794
2012 의견일치(안) 찬반투표
2012년 투쟁승리! 현장의 동지들이 노동조합을 믿고 끝까지 함께해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사측은 어제 교섭에서 더 이상의 회사안은 없다는 입장을 바꿔 파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분 보전차원의 일시금과 이번교섭의 핵심요구였던 징계해고의 남용을 방지하는 내용과 고
조직선전 / 2012.08.13 / Hit : 789
2012 교섭 마무리
2012년 투쟁승리의 주역은 현장의 주인, 조합원 동지들입니다! 조합원 동지여러분! 지난 5월 11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3개월여에 걸쳐 진행된 2012년 지회보충교섭 및 임금교섭 투쟁이 조합원임시총회의 힘찬 가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동안 대내외적 온갖
조직선전 / 2012.08.09 / Hit : 709
쟁의행위찬반투표
압도적 결의는 쟁취를 위한 첫걸음 승리를 위한 당당한 첫발을 내딛자! 우리지회는 금속노조의 방침에 따라 지난 7월2일 일괄쟁의조정을 노동위원회에 신청한데 이어 7월10일 (야간조)과 11일(주간조) 이틀 동안 쟁의행위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이는 2012년 중앙교섭 4대
조직선전 / 2012.07.12 / Hit : 764
사측 갱신안 관련 대자보 12.5.7
“2012년 지회보충교섭, 빨리 끝낼 수 있게 도와 달라” 도대체 언제까지 기본과 상식을 무시한, 앞뒤가 다른 저급한 말과 행동을 계속할 것인가? 지난 5월 2일 회사는 조회를 통해 만도지부 소속인 깁스코리아의 청산이 마치 노동조합의 파업 때문에 고객사로부터 외
조직선전 / 2012.05.07 / Hit :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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