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오토텍 평화적 해결은 아산경찰서 중립의무에 달렸습니다! - 갑을오토텍 관련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국회의원 6인 의견서     7월 26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0민사부(판사 김성환 등)는 지난 2월 갑을오토텍 회사가 제출한 업무방해금지 가처분신청에

보도자료 <2016. 7. 27> 주 소 : 충남 아산시 탕정면 선문로 254번길 10 홈 페이지: http://kbcd.nodong.org/ 지 회 장 : 이재헌 담 당 : 손찬희사무장(010-5456-5689), 전화 (041)538-3551~6, 팩스 (041)545-3559 *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부도덕한 사용자의 끝을 보여주는 갑을오토텍 경영진은 불법용역깡패 투입 시도를 중단하고 공장을 정상화하라!!     또 용역깡패에 직장폐쇄인가?   7월 15일 박표상 갑을오토텍 전 대표이사(현 그룹 부회장)가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작년

보도자료 <2016. 7. 26> 주 소 : 충남 아산시 탕정면 선문로 254번길 10 홈 페이지: http://kbcd.nodong.org/ 지 회 장 : 이재헌 담 당 : 손찬희사무장(010-5456-5689), 전화 (041)538-3551~6, 팩스 (041)545-3559 *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금속노조 충남지부 갑을오토텍지회 긴급 브리핑 자료         2016. 7. 25     <자료순서>   1. 제2의 노조파괴를 목표로 한 물리력동원(용역깡패)의 위법적

직장폐쇄 공고에 대한 노동조합의 입장     직장폐쇄의 목적은 노동조합 쟁의행위에 있지 않다!   박당희 대표이사는 작년 노조파괴용병의 뒤에 숨어 불법을 자행했던 박효상 전 대표이사처럼 불법대체인력의 뒤에서, 직장폐쇄라는 허울 뒤에 숨어 있다. 박당희

지금까지 확인된 회사와 불법대체생산 업체들의 변명들에 답하다!!     전방위적 불법대체생산 사실을 확인하다!!   지회는 2015년 10월경부터 불법대체생산 정황을 포착했다. 당시 진위여부를 묻는 노동조합에 회사는 “사실무근”이며, “만약 그렇다면 한온

잠시 가졌던 휴식 잘 보내셨습니까?     다시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지난 주말 박효상 전 대표이사의 법정구속으로 잠시나마 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누구도 상상하지 않았던 일이 현실이 된 것입니다. 작년 신종노조파괴가 진행되는 동안, 노조파괴용병

지회장 담화문 2   진실은 이런 것입니다!     자, 이제 또 어디까지 가실 겁니까?   개탄스럽습니다. 한 사업장이 아니라 그룹을 운영하는 CEO의 법정 구속이라니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우리 지회와 조합원들도 이 상황이 만약 다른 문제로 벌어진

주 소 : 충남 아산시 탕정면 선문로 254번길 10 갑을오토텍지회 / 홈페이지: http://kbcd.nodong.org/지회장 : 이재헌담 당 : 손찬희 사무장(010-5456-5689), 전화 (041)538-3551~6, 팩스 (041)545-3559 *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갑을오토텍 부당노동행위 저지

700명의 명줄을 두고 무엇을 위해 불법행위까지 저지르는가?     불법대체인력에 이어 불법하도급, 불법온상인 갑을오토텍!   지난 주말 언론을 통해 일제히 보도된 기사들을 봤습니다. 똑같은 문구와 사진으로 도배되었습니다. 당시 우리는 분노할 수밖에 없었

성 명 서   쟁의행위 기간 불법하도급, 불법대체인력 투입!불법의 온상 갑을오토텍 경영진은다시 시작된 제2의 노조파괴를 즉각 중단하라!!     ‘직장폐쇄하고 노동조합 다 날릴 것이니 대체생산 하라!’며쟁의행위기간 불법하도급을 전면화하고 있는 갑을오토

주 소 : 충남 아산시 탕정면 선문로 254번길 10 갑을오토텍지회 / 홈페이지: http://kbcd.nodong.org/지회장 : 이재헌담 당 : 손찬희 사무장(010-5456-5689), 전화 (041)538-3551~6, 팩스 (041)545-3559 *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갑을오토텍 경영진, 불법대체인

주 소 : 충남 아산시 탕정면 선문로 254번길 10 갑을오토텍지회 / 홈페이지: http://kbcd.nodong.org/지회장 : 이재헌담 당 : 박종국 부지회장(010-9534-7509), 전화 (041)538-3551~6, 팩스 (041)545-3559 *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재판 중에도 부당노동행위를

법원 선고를 앞두고 또다시 자행된갑을오토텍 경영진의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탄원기자회견     ❚ 일시 : 2016년 7월 12일 11시❚ 장소 :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정문 앞       <기자회견 순서>   -. 모 두 발 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