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철폐 정리해고 철폐 노동법 전면 재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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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
전국노동자대회
- 세상을 바꾸는 총파업 출정식
- 쌍용차에서 정리해고와 살인진압 후유증으로 22명이 죽었음에도 해결책은커녕 사과조차 없는 정부.
- 정치권과 국민들의 반대에도 KTX 민영화, 영리병원 도입으로 재벌과 외국투기자본 을 배불리려는 정부.
- 낙하산 인사, 편집권 유린 등 언론장악에 항의하는 언론노조 장기 파업에도 꿈쩍 않는 정부.
- 총선 승리에 자만해 부자 챙기고, 비정규직 늘리기에 나선 새누리당.
민주노총은 올해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반노동 반서민 정부여당에 맞서 8월 총파업투쟁을 선포합니다.
5월 1일(화) 14시 아산 신정호 공원으로 모입시다!
노동절의 유래
1886년 5월 1일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에 시달리던 미국 시카고 노동자들이 8시간 노동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나섰습니다. 당시 경찰은 파업 노동자들에게 총을 발사, 어린 소녀를 포함해 6명이 숨졌습니다. 또 노동운동 지도자들이 체포돼 장기형이나 사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1889년 세계 노동운동 지도자들은 제2인터내셔날 창립대회에서 미국 노동자들의 이 투쟁을 기리기 위해 5월 1일을 세계 노동절로 정했습니다. |
2012년 4월 26일(목)
전국금속노동조합/충남지부/갑을오토텍지회장 이대희